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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어릴때부터 귀신 봤다”…사유리, 충격고백에 무속인도 긴장 “이건 귀신이 탐내는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5 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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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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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bf3d40f5276c934f6faa2eb521c3a4cab88513af362140ca40f6294551e3f" dmcf-pid="XMVaKWbY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묘한 이야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SEOUL/20250715160406962sjhj.png" data-org-width="403" dmcf-mid="YH4j2G9H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SEOUL/20250715160406962sjh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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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묘한 이야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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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9cf856bd77315c7de19253eb2a4d306c7da2efd40c90866c314dab7c48f77d3" dmcf-pid="ZRfN9YKGN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귀신을 보는 능력과 최근 건강 이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432b7f7dec8c63c9d60abdf9148b8bcd9f2cf60d4c78e8409cd220725fe5d18" dmcf-pid="5e4j2G9HcW" dmcf-ptype="general">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15회에서 사유리는 귀묘객으로 박구윤과 함께 등장해 “사실 어렸을 때부터 귀신이 잘 보였다”며 “요즘도 귀신을 자주 본다”고 충격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6d0ad6bfc6a4818e5d4abf30ad570f2d5a8dae877e33a7b8e20e746f6633870" dmcf-pid="1d8AVH2Xgy"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귀신을 많이 보면 무속인 자리에 앉아도 되는 거냐”며 농담도 던졌다.</p>
          <p contents-hash="2131296983de06d94490ef5e95f4f163aaeeb577da60d9bbf643ec0f30be4621" dmcf-pid="tJ6cfXVZkT" dmcf-ptype="general">MC 이국주는 “무속인들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자, 사유리는 망설임 없이 “2025년에 대박 난다고 들었는데, 건강이 좋지 않다. 계속 아프다. 제 건강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ac2cbe33baea53775c2aa2d0888a203da3f393c5b4c4e6f01b094dee8281c" dmcf-pid="FiPk4Zf5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묘한 이야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SEOUL/20250715160407293jcfi.jpg" data-org-width="700" dmcf-mid="GRyqSLlo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SEOUL/20250715160407293jcf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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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묘한 이야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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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6461d561e31ac596584a112c21cff1e6a0abb252f019b16d2c34ed30289674e" dmcf-pid="3nQE8541NS" dmcf-ptype="general"><br> 이에 명화당 함윤재는 “뼈가 부러지거나 찢어지는 식이 아니라, 하루는 머리가 아프고, 또 하루는 어깨가 아프고, 또 다른 날은 소화가 안 되는 식으로 계속 바뀌는 증상이 있을 것”이라며 “이건 귀신이 본인을 탐내는 것”이라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0d22405dd24649e32e2f2625cd8c79a11ab5385900cc0733b4574286270c98b7" dmcf-pid="0LxD618tAl" dmcf-ptype="general">이어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꿈에 남자가 나타나거나 현몽을 경험하는 건 귀신이 개입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943ee584812f79db8499d4b9a00fc855d1ece676aa590686d86f39ba4a92b3" dmcf-pid="paemx3Q0ch"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명화당의 해석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를 연발했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경청했다.</p>
          <p contents-hash="afa129e570d4a0ab10a874fc809ba28fde5d69aefaa93f796616ffe028e4b07b" dmcf-pid="UNdsM0xpAC"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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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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