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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시험관 시술 득녀’ 이지훈 “애 쉽게 생길 것이라 자신만만했는데..나이 체감”(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4 2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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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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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205933370cjud.jpg" data-org-width="530" dmcf-mid="z6TXYQ7v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205933370cju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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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1431aed9ebfe06708fb4dfde5984338d20f22f6839af96eefffb6fb9eb34af0" dmcf-pid="bBsSC91maU"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이 임신 및 출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ff171524efe5840ab295401c1698c57941e71280d12ddbd280fbaedeae54ba4" dmcf-pid="KbOvh2tsjp"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이지훈이 가수 김동준, 선예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07711fdc18f1288f2706447503a8fcb01d16f1cba8d3015e4f1375fa127fe4f" dmcf-pid="9KITlVFOg0"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내가 대가족으로 살아서) 나는 내가 쉽게 아이를 가질 것이라 생각했다. 다산의 집안이다. ‘나도 다섯 낳을 거야’ 했다”러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ba320bad9479d91da775239f29d84b9996711b09c3c7a2560e9e870688f1e43" dmcf-pid="29CySf3Io3" dmcf-ptype="general">이어 “애가 쉽게 생기는 줄 알았는데. 그때 나이를 체감했다. 너무 자신만만한 것이다. 딱하면 딱일 줄 알았다. 잘 안 생기더라”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5e66fb36f33147ee5b86ac5c2d8330b3e87228256b904ff79f3de0f1629b7ac" dmcf-pid="V2hWv40CjF"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김동준에게 잘 새겨들으라고 말한 후 “몸 상태를 좋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준비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걸 계속 생각해야 한다. 6개월 전부터 심신을 단련하고. 그러고 나서 시험관 시술을 하며 생기게 된 것이다”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딸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fVlYT8phgt"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1319f3b230089f0a2eb933e1e0e0f61b8f0fc816f16ea3af61ae37649ee50f64" dmcf-pid="4fSGy6Ulg1" dmcf-ptype="general">[사진]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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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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