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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열애설 사과한 혜리‥침묵 택한 우태, 첫 SNS서 사생활 언급 無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1 1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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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K2qMqy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bef1c23d9fb458836ddf519bc5bd31dcafe589ad413a530512904e13a089b" dmcf-pid="Qy9VBRBW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35216837qtme.jpg" data-org-width="1000" dmcf-mid="4h6QfLf5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35216837qt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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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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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1f607274ebe3a6eec18de58dd6632cdbdf8c9eaf648c9fc33592936ced45f6" dmcf-pid="xW2fbebY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35217015ervc.jpg" data-org-width="1000" dmcf-mid="820Ut2ts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35217015erv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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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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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22f2eabbbc4a7d815b144e2780fa07edd59970525b32f9068cc4e1da78ad2b" dmcf-pid="yMOCrGrR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리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35217235qjzr.jpg" data-org-width="647" dmcf-mid="6y3p191m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35217235qjz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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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리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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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WRIhmHmek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bc8ba635df6b659b23e26e633be231c55ec4a852d1634a40fac0c4b869b9a99" dmcf-pid="YnvyhthLNv" dmcf-ptype="general">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이혜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댄서 우태(채우태)가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1940c88f1f75b9d2b66ac81708100628b416e09d78218bb38d8e099f343df40" dmcf-pid="GLTWlFlocS" dmcf-ptype="general">우태는 7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모래시계와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8a0764d1ba2d4cff5ae710e624cbb87e966ab985d03ddcf29679c280a36ea07" dmcf-pid="HoyYS3Sgkl" dmcf-ptype="general">사진 속 우태는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훈훈하고 선이 짙은 외모와 팔뚝을 뒤덮은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는 열애설 후 처음 전한 근황이지만 열애설에 대한 입장은 없었다. </p>
          <p contents-hash="f8042f8d5344115bdf2093b50bde77e2ba989ca7c9f3ae627d1c818a4d6ec2b7" dmcf-pid="XgWGv0vagh" dmcf-ptype="general">이어 10일에도 우태는 얼음 이모티콘과 함께 이른 바 '청청 패션'으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안무 수업을 오래 들어도 실력이 늘지 않는 분들을 위한 베이직 수업입니다"라며 본인의 안무 클래스를 적극 홍보했다. 마찬가지로 사생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p>
          <p contents-hash="daf1e290a6184415022ad7d3f6c79454d89fab474c20bde7f9f01f7fc91c6e95" dmcf-pid="ZaYHTpTNAC" dmcf-ptype="general">우태는 최근 혜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7월 1일 마이데일리는 지난해 개봉한 혜리 주연 영화 '빅토리'로 인연을 맺은 혜리와 우태가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작중 치어리더 역을 맡은 혜리가 우태에게 안무를 배우면서 사제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3636f627ff641be0d14938bc027aa8ca61b777903c16e345c279a3dc5511ec0f" dmcf-pid="5NGXyUyjoI" dmcf-ptype="general">열애설 보도 후 소속사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끼는 가운데, 혜리는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혜리는 7월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있어. 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뿐이야. XX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거. 그거뿐이야. 사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서 괜찮아. 하지만 XX 마음이 아픈 건 나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야"라며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2990f79ecba78c7dff139aa7d77a480c4f1baa8bcd5aa8d6b9b0338bdd274b9" dmcf-pid="1jHZWuWAaO" dmcf-ptype="general">이때 한 팬이 "이렇게 뻔뻔하고 팬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 봐. 아침 7시에 버블을 보내고"라고 답장하자 혜리는 "정말 미안해. 다음에는 내가 더 신경 쓸게"라고 사과,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거 알지? 내가 더 잘할게. 고마워"라고 애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tAX5Y7YcNs"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FcZ1GzGkg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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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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