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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카라 강지영, 치명적 무대 의상…"10년 전보다 더 강렬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1 13:01: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지영, '파격 의상'으로 여전한 아이돌 포스<br>카라, 일본 투어 성공적 개최 "팬들과 오랜만에 재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nHMbZw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047679c2ae203475aa40b17d7858518cf36f3296d36d2653ff636d540cf7f" dmcf-pid="BkLXRK5r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카라의 막내이자 배우 강지영이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 강지영 개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mydaily/20250711130142269pyfv.jpg" data-org-width="481" dmcf-mid="u1reywJq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mydaily/20250711130142269py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카라의 막내이자 배우 강지영이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 강지영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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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3b4bdd88e184038e045436533db309740c0c19461d460b9148b3e4e7ffda35c0" dmcf-pid="bnQlV0vaW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나혜 인턴기자] 그룹 카라의 막내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이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p>
          <p contents-hash="9d3acc90eedb2b868ebe0f92723b4391d53a1948f07391cb842f9c981a2a954e" dmcf-pid="KLxSfpTNSU"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RAS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와 블랙 합쳐진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당당한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8b8475dc3de8162cd2846cf3502366516fe3246c26d6dd9968e2d3e0eec4e6" dmcf-pid="9oMv4Uyj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카라의 막내이자 배우 강지영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 강지영 개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mydaily/20250711130143528cpld.jpg" data-org-width="481" dmcf-mid="7i8IKthL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mydaily/20250711130143528cp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카라의 막내이자 배우 강지영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 강지영 개인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0f528e965bdd4152efb044613e200ac96a3bd46fbc6c7fc429133f255323d4" dmcf-pid="2gRT8uWAT0" dmcf-ptype="general">특히 어깨 라인과 복부가 드러나는 홀터넥 탑과 짧은 스커트, 과감한 스타일링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센터 비주얼", "카라 컴백 기다리는 중"이라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b661c290323c30791c5f96c16d4f84e841b62d16a161082ea1a47cc60ff383" dmcf-pid="Vaey67Yc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카라(한승연·강지영·니콜·박규리·허영지 :왼쪽부터)가 일본 투어를 개최했다. / 강지영 개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mydaily/20250711130144784cdsn.jpg" data-org-width="481" dmcf-mid="zNfsB5Ii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mydaily/20250711130144784cd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카라(한승연·강지영·니콜·박규리·허영지 :왼쪽부터)가 일본 투어를 개최했다. / 강지영 개인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58d42a3134b8835326ad0df47b184ad450428a4798c06508c49f0a3768cecd" dmcf-pid="fNdWPzGkyF" dmcf-ptype="general">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 5일과 6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투어 'KARASIA'를 개최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했다. 강지영은 맴버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의상 소화력으로 무대를 빛냈다.</p>
          <p contents-hash="a10f3e9b265af1bf7242201dac794ca8c14902c77cba9821b28c194c460e9ed4" dmcf-pid="4jJYQqHESt" dmcf-ptype="general">카라는 이번 일본 투어를 시작으로 고베와 마카오 등 해외 일정도 예정돼 있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지영은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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