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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최종 커플 없다…19기 정숙, 최종 선택 '편집'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1 0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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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Hankook/20250711000734779myzx.jpg" data-org-width="600" dmcf-mid="6ak2PTkP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Hankook/20250711000734779myz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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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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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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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나솔사계' 솔로민박에서 0커플이 탄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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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 최종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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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기 정수는 모든 데이트를 함께했던 6기 현숙을 최종 선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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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6기 현숙은 "6기 때는 펜션 주인처럼 집에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 분 덕분에 외롭지 않았고 자존감도 높아진 시간이었다. 너무 감사하고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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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방송 내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23기 영호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다시 한번 겪어보고 싶어서 오게 됐다. 그런데 여기 나온 남자 출연자 분들과 여자 출연자 분들이 용기있게 행동하는 걸 보면서 저도 제 현실 속에서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됐다"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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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Hankook/20250711000733463mfsa.jpg" data-org-width="600" dmcf-mid="82AK8SA8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Hankook/20250711000733463mfs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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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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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4기 영수, 21기 옥순, 24기 광수도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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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7기 옥순은 "나오기 전에 한 달 동안 연인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행복으로 보냈다.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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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9기 정숙은 "이번에도 모솔 특집 같았다. 많이 서툴고 나가서도 똑같이 서툴게 굴고 있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장면만 나올 뿐 누구를 선택했는지는 편집돼 공개되지 않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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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5기 영수는 "진짜 세 번만 밥 먹자"라며 24기 정숙을 최종 선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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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5기 영호 역시 24기 정숙을 선택한 가운데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24기 정숙의 차례가 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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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두 남자에 대한 마음이 50:50이라며 고민했던 24기 정숙은 25기 영수, 영호에게 감사 인사를 한 다음 "굉장히 많이 고민을 잠도 못자고 했었는데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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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25기 영철 통편집, 커플 전멸(나솔사계) 웹젠 '드래곤소드'에 궁금한 것들 싹 긁어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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