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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엑's 이슈] 이시영, '이혼 후 임신' 게시글 돌연 삭제…전국민 논쟁거리 첫 사례 부담됐나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0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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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w4kbZwp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0695d73f4054aaffa6b6a11c2440dac84acc29cc34ea5a6ca50289e327041c" dmcf-pid="yTBh7riB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xportsnews/20250710202110216cjww.jpg" data-org-width="550" dmcf-mid="QS2TbIg23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xportsnews/20250710202110216cjw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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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3a548cd90fa6ce060016f6e93de46e78a9dab305ddf0cd0fe9113f51662e610" dmcf-pid="WyblzmnbF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임신' 소식을 알렸던 가운데, 해당 게시글을 삭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c3c333fd87eae6cab362071da3c3450ce190363c9e4b8b2e1462456644ca6bec" dmcf-pid="YWKSqsLKU1" dmcf-ptype="general">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결정을 내린 뒤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려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84de76c2c261887197e2e04a17df18a5c21e5441cf02049ae0b6dcd369c26a4" dmcf-pid="GY9vBOo9F5" dmcf-ptype="general">이혼 후 전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 이식 임신을 한 연예인은 없었기에 연예계 첫 사례로 높은 주목받았고 법적 문제, 법안까지 화두로 올랐다.</p>
          <p contents-hash="e1488b06e0f6edc05dc86e9f63d5f7d1aa8d32d52ae4eac5f34361e9c6cc7e78" dmcf-pid="HG2TbIg20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10일 기준 이시영이 둘째 임신을 알렸던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응원을 보낸 이들도 있었지만, 전남편의 동의 없이 이뤄진 시험관 이식에 부정적 반응도 공존했다.</p>
          <p contents-hash="cc9e520f105cdfbbc712eaf220f893986dc14904b55eda49d0a83fd87480f2e6" dmcf-pid="XdIxmf3I0X" dmcf-ptype="general">논란의 중심에 서며 많은 관심을 받은 탓일까. 이시영의 게시글이 돌연 삭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ee8cd406d622c1b1de4a3273a419cff66c3d43ab6ee58f651d1c9c77f9680853" dmcf-pid="ZJCMs40CUH"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791347d869958642d6802632538153892ac0ed00e6ea0f19844a8ed2b1d602f" dmcf-pid="5ihRO8phzG" dmcf-ptype="general">전남편은 이시영의 둘째 임신에 대해 한 매체를 통해 "둘째 임심에 동의하지 않은 건 맞다"면서도 "하지만, 기왕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임신, 출산, 양육에 필요한 게 있다면 뭐든지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p>
          <p contents-hash="912b07a9f81781afe30736bdb9076731b9295dc3a5650593242fc9a0692b4773" dmcf-pid="1nleI6UlzY"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ed05235c8c6fdd22aeacc3da9d304491fe96fe36a0f2daad33b7d2068e4a44ef" dmcf-pid="tLSdCPuS0W"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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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시영, '전 남편 동의없이 임신' 부담 컸나…고백글 삭제 우와 키타데라, 입 모양 하나로 논란…“무지했던 행동, 상처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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