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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코 "요즘은 조롱도 창의적..한계 잘못 건드렸다간 대참사" 폭소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0 1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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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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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013e1cce87fec5fdd18a58f263acb2b85753f0ec112b917697f3adc99cf4aa" dmcf-pid="2uAvTebY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tarnews/20250710183647674onew.jpg" data-org-width="560" dmcf-mid="BJcTydKG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tarnews/20250710183647674one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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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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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코가 음악 작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0ab691648fe299328bbe051dc5922fd5437654ccb00b7fd3f43f9c9203ea3eb" dmcf-pid="fzkyWJ9HOL"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29a6a8b46ccc71b57077a9265f739bfd646331932d27f9a183ff03bd3fc6cc8" dmcf-pid="4qEWYi2Xsn"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지코에게 "데뷔해서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 시기가 언제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6a1920139526cd48d62335650b2259aa12ea8bdef845e971892626697436b93" dmcf-pid="8BDYGnVZEi" dmcf-ptype="general">지코는 "나는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안 들어야 가장 열심히 한 거라고 생각한다"며 "그 생각을 잊을 정도로 열심히 했을 때가 2015년도 같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f1e7a3d3729143cd35c5288d5938d28d9720d8e4241a94e045089d665ef94" dmcf-pid="6bwGHLf5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tarnews/20250710183649015kesz.jpg" data-org-width="560" dmcf-mid="bHGqBOo9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tarnews/20250710183649015kes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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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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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a356d2812801f8e3fc802c4732a3879aada9b4d39b1354b203fcf20fc0104521" dmcf-pid="PKrHXo41Dd" dmcf-ptype="general">
           김재중은 또 "가수로 직접 할 때랑 (다른 가수들) 프로듀싱할 때 차이가 있지 않냐"고 물었고, 지코는 "태도의 차이인 것 같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d72e746e6b800a3824e8a29a99494f6e48c833c1963267053d28630b1855a413" dmcf-pid="Q9mXZg8tme" dmcf-ptype="general">지코는 "오히려 프로듀싱 같은 게 조금 더 수월하다. 가수 지코는 내 자신을 스스로를 꺼내서 보여주고 전시하는 과정을 극복하고 창작물로 보여줘야 하지 않나"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a9c6f33b477681a459545161e9f45aec2325e503b28bf5f061e9331bc4deb9" dmcf-pid="x2sZ5a6FsR" dmcf-ptype="general">이어 "반면 프로듀싱 같은 경우는 내가 연기한다는 생각이 든다. 본체가 아니다. 클라이언트에 입각해서 더 새로운 말들을 할 수 있다. 배역이 바뀌는 것처럼 다양한 접근이 가능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ac48935099c9b6adcdc631fed0ef38031a0605686b7eaae6d395476798cef0" dmcf-pid="yO9in3SgD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 한계를 뚫겠다고 잘못 건드렸다가 대참사 날 수도 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조롱을 너무 창의적으로 해서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bc5ccf3db70f63de00e08fa50c79cf283931112925b1dbabeb0a7e5a58d7191" dmcf-pid="WI2nL0vaOx"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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