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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지막까지 서늘했다…박용우, '메스를 든 사냥꾼' 빌런의 진가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0 16:32: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용우, 극 중 '메스를 든 사냥꾼' 빌런 역으로 강렬한 인상 남겨<br>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후 박용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소감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FF6SA8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b758b3b78b68e12f028f32efc9a07f25b0e69fe5f4d163079588e339a669e" data-idxno="526829" data-type="photo" dmcf-pid="K088AUyj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HockeyNewsKorea/20250710163206440ddld.jpg" data-org-width="720" dmcf-mid="znnnCf3I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HockeyNewsKorea/20250710163206440ddl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9f0419396e06098fc5da22663816b2a7959ee0d5d1f7ba796b901988b598bf" dmcf-pid="2UPPk7YcTf" dmcf-ptype="general">(MHN 이민주 인턴기자) 배우 박용우가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13ecc1e81dbf0592e365dd309fb98917f9bbb6788848877021945eb7b787b68" dmcf-pid="VuQQEzGkCV" dmcf-ptype="general">10일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은 최종회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235e49f2f9cb480923edda09cb4ffa5adf0b2bcad9de4be50d1df365c30d824" data-end="232" data-start="87" dmcf-pid="f7xxDqHEl2" dmcf-ptype="general">'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연쇄살인마 윤조균을 맡은 박용우는 강렬한 연기와 치밀한 연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따뜻한 이웃 주민 최민국과 잔혹한 살인마 윤조균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연기로 상반된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b12941b7ab341df32489eae0a4c7fa9a3e3e39f094da797b22247df88df5983" data-end="339" data-start="234" dmcf-pid="4zMMwBXDS9" dmcf-ptype="general">박용우는 섬세한 눈빛, 목소리 변화, 세밀한 행동 등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이중성과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극의 중심에서 흔들림 없이 활약하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f3a1a6a60d460d54d05e4382121be03aecc8604751ffc7a3dca69824948ee394" data-end="519" data-start="341" dmcf-pid="8qRRrbZwWK" dmcf-ptype="general">종영 소감에서 박용우는 "어느 작품이든 시원섭섭한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메스를 든 사냥꾼'도 여러 가지 여건상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아쉬운 기억이 남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스태프, 배우분들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 앞으로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14a6bea760a359e6fae36ee0290cc6e482787e103ea4b3207e06d35c368932" data-end="629" data-start="521" dmcf-pid="6BeemK5rTb" dmcf-ptype="general">또한 "사랑해 주신, 또 사랑해 주시고 계신, 그리고 앞으로 사랑해 주실 시청자분들께도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86dc9d7d5c006772b9812b3cd22e66f3ad2b61b2facac587d6b05476ef8217" data-idxno="527219" data-type="photo" dmcf-pid="Q122gFlo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HockeyNewsKorea/20250710163207740rfcy.png" data-org-width="620" dmcf-mid="qVPPk7Yc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HockeyNewsKorea/20250710163207740rfc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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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b36c16c46687937f0a46ef53c4c8d14d78e915e356aa3becec98226b2d4310e" dmcf-pid="yoII3a6FT7" dmcf-ptype="general">박용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쇄살인마 캐릭터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이어질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0f27a9dcc60aecd7245e98beaaaec0ef826c4389457fccf14e22c02835f556b1" data-end="769" data-start="710" dmcf-pid="WgCC0NP3hu" dmcf-ptype="general">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U+tv, U+모바일tv와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에서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722aa8869ece2f29fa1ef22351d571771d95f337564be43511e79e40beb1af6" data-end="769" data-start="710" dmcf-pid="YahhpjQ0lU"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656ab21aacb9ded50436b0d0646f96942711b909b41c821c96a966410f332e9" data-end="769" data-start="710" dmcf-pid="GNllUAxphp" dmcf-ptype="general">사진=프레인TP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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