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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MBC 퇴사하더니 방송 중 욕설 “이러려고 나와” (위대한 가이드2)[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9 0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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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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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7d63100dc40034e0fe51c5279658409ba94f28836a5fc3ef0505c2751cc524" dmcf-pid="KK492Axpk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053747037iwme.jpg" data-org-width="894" dmcf-mid="qBRPQmnb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053747037iw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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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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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053747266gqml.jpg" data-org-width="894" dmcf-mid="BlXWYVFO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053747266gqm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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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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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226VfkRuA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c4fe8ea0065ae9bcf1d1b96ca8da22c6255506ce55ec16b6bbd1da9d3ed56371" dmcf-pid="VVPf4Ee7kb"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대호가 촬영 중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p>
          <p contents-hash="dc71e7b5a0374222caa2ce961135315dd90c890ddc328482e47a95d5f50eab3f" dmcf-pid="ffQ48DdzaB" dmcf-ptype="general">7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요르단 여행기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5ba65577fdaeb44e0309b89d2da86fcd449fd5205f1c9599f6e6db19b094f81c" dmcf-pid="44x86wJqoq" dmcf-ptype="general">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동굴 호텔에서 묵게 된 김대호와 이무진은 수제비를 해 먹을 셀프 화덕 만들기에 나섰다. 땅을 깊게 파고 베두인들이 준비해 둔 돌과 장작을 쌓은 김대호는 "진짜 낭만이다. 미쳤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거 다 한다"며 자연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b981d2570aedc8c5e4a84d81ccadd43c512fc3bd8508a57d3bc23d04a688bbb1" dmcf-pid="88M6PriBNz" dmcf-ptype="general">김대호와 이무진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작은 불씨를 만들어냈으나 바람이 불어 금세 꺼졌다. 계속되는 도전에도 불이 붙지 않자 김대호는 결국 "XX"이라며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이에 박명수는 "아나운서가 XX이 뭐냐"고 지적, 김대호는 "저 때 아나운서 아니다. 저거 하려고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39f24f5227c51377ad99fcd3dee6ade7c45af2e109da5f8db42e3530be9442b7" dmcf-pid="66RPQmnbN7"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고군분투를 보던 베두인은 오일을 건넸다. 그러나 김대호는 "저희 오일 필요 없다"며 돌려보냈고, 이무진은 "미쳤나 봐. 우리가 베두인이냐. 우린 현대인이고 유목민도 오일 쓰는데 왜 그러냐"고 원망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원숭이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6685844963670ead8c711f7efb8f895d34724287bbdc4edfbfa05f0e78d3e2c3" dmcf-pid="PPeQxsLKAu" dmcf-ptype="general">한편 김대호는 지난 2월 14년간 몸담은 MBC에 사의를 표명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QQdxMOo9cU"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xxJMRIg2N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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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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