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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정민 "'고려대 조치원캠 나와서 으스댄다' 댓글에 답글 남겼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8 0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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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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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d4ec271ad81202ef309db0f6a00abf5d1995223f78e5b62d42a8f1d64bfdf" dmcf-pid="3i5GjEe7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정민이 자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적힌 댓글에 답글을 남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moneytoday/20250708073105166rzhr.jpg" data-org-width="664" dmcf-mid="tZgi7bZw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moneytoday/20250708073105166rzh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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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정민이 자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적힌 댓글에 답글을 남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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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a881d02fd6de2d5ce08e7e8abd1f3adbb5e385fbac517990dcdb076cd04ef09" dmcf-pid="0n1HADdzvu" dmcf-ptype="general">배우 박정민이 자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적힌 댓글에 답글을 남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69eacd04ef771e71cec14895168f2becd22576431d7f95658db013d88801c47" dmcf-pid="pLtXcwJqvU"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사나의 냉터뷰'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09e03034aa70c0039597768ca27cf7f5e47e6288eca9d6776d3c58a6ad0dc59" dmcf-pid="UeHygAxphp"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사나가 박정민에게 "댓글을 읽는 편이냐"고 묻자 박정민은 "작품 관련 댓글은 안 보고 내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 중 조회수가 좀 높은 건 가끔 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7649c9755db0d1257f3a568781e3a9382f13be7d07fbca5b8c5793dcdf63810" dmcf-pid="udXWacMUC0" dmcf-ptype="general">이어 사나는 "상처받은 적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f9414116cc724fab0e9bf68eb9677201a977085dda794016dcceb51ce9f62aed" dmcf-pid="7JZYNkRuC3"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포털사이트 연예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있었을 때다. 고려대 본 캠퍼스가 있고 지방 캠퍼스가 있다. 둘 다 좋은 학교인데 본 캠퍼스가 좀 더 들어가기 어렵다. 그때 '고려대 조치원 캠퍼스 나온 주제에 겁나 으스대네'라는 댓글이 달렸다. 그래서 내가 '제가 알기론 본 캠퍼스라는데요?'라고 대댓글을 남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5971292385b3796a3e0d162c3d97cd054f745fb28b674153c353c243e12441" dmcf-pid="zi5GjEe7vF" dmcf-ptype="general">그는 "외모 지적은 아예 상처를 안 받는다"면서 "'아이큐 100밖에 안 되는 것 같다'라는 댓글에는 '제가 알기론 130이라는데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내 배우 친구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면 '제가 알기론 아니라는데요?'라고 댓글을 단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4f3aff88646764dc39ade1a295cc4f11c66d77c2ab1966665a06fb4b46a0bc" dmcf-pid="qn1HADdzyt"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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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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