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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견우와 선녀' 추영우, 조이현 감싸안고 쓰러져...애틋한 무의식 보호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7 14:45: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견우와 선녀' [오늘밤 TV]</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qiJmnbWk">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PbBnisLKhc"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a4796a424ceed6d769cd5aebaa54be6dd783c50eaa27624d01f915059ad0e" dmcf-pid="QKbLnOo9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ZE/20250707144510525ctms.jpg" data-org-width="600" dmcf-mid="44yBqebY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ZE/20250707144510525ct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2b0b3c09240837268d953fda3851d857140ced2d129d6211ef06d17506fd94" dmcf-pid="x9KoLIg2Sj" dmcf-ptype="general">
           <p>'견우와 선녀' 조이현, 차강윤이 추영우를 살리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p>
          </div>
          <p contents-hash="f065880258ff07bd6b534669fea964e5c03c9a0f44cc06e116870ffc4a9c639e" dmcf-pid="ysmt1VFOTN" dmcf-ptype="general">7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5화 방송을 앞두고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위태로운 도서관 만남을 공개했다. 여기에 인간부적으로 변신하는 표지호(차강윤 분)의 비장함은 위기 속에 찾아온 변화를 더욱 궁금케 한다. </p>
          <p contents-hash="28ce25f023bc010e760bf417a4263fe6f4afa0a591e84fc89c9ed78917c9f196" dmcf-pid="WOsFtf3ICa"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배견우는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구원이라고 생각했던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충격에 눈물을 글썽이는 배견우, 그리고 "헛된 꿈을 꾸었다"라는 슬픈 내레이션은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042977e84a8b4138ff6413c77bffbfe67faf7dd93c3fd91eebbc026c431246e" dmcf-pid="YIO3F40CCg"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포착된 박성아, 배견우, 표지호에게 찾아온 이상징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p>
          <div contents-hash="50683c85ccd33e09fbb273c94ad3acbaae820f4c9de4ca08c199eae6e2b9b729" dmcf-pid="GjNyTuWAWo" dmcf-ptype="general">
           <p>먼저, 박성아와 배견우의 도서관 포옹이 애틋하다. 무엇보다 박성아의 포옹에도 한없이 차가운 배견우의 눈빛에서 큰 변화가 느껴진다. 무슨 일인지 충격에 빠진 박성아의 모습 역시 위태롭다. 앞선 예고편에서 "인간부적의 효력이 사라졌다"라는 박성아의 슬픈 목소리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바, 쓰러진 박성아와 배견우의 모습은 새로운 위기를 짐작게 한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5092a0e33f42b6425bd0e233e4e42bd0d9667d6b3ed4577d126d325e2b5141" dmcf-pid="HAjWy7Yc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ZE/20250707144511933rqlm.jpg" data-org-width="600" dmcf-mid="8SfjNSA8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ZE/20250707144511933rq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a41ae13ae56ecc1996eb328b9c8d708f9efdca6503aae008d844a08245d9be" dmcf-pid="XcAYWzGkWn" dmcf-ptype="general">
           <p>여기에 정신을 잃는 와중에도 박성아를 감싸 안고 쓰러진 배견우의 상처투성이 모습은 애틋함을 더한다.</p>
          </div>
          <p contents-hash="db909f8cbe59eec3499d8e98ca4ee430aeb8a2025338eeb3a0ffef218db8d512" dmcf-pid="ZkcGYqHES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인간부적에 도전하는 표지호의 변화도 흥미를 유발한다. 표지호는 인간부적 효력을 잃고 상심에 빠진 박성아를 위해 인간부적이 되기로 결심한다고. 신중하게 인간부적을 새기는 박성아, 비장하면서도 어딘가 애틋한 표지호의 얼굴이 궁금증을 더한다.</p>
          <p contents-hash="84b79a640ceeace2e603c5c31921107fc39c22d97d4ffd01364c86f99274568c" dmcf-pid="5EkHGBXDSJ" dmcf-ptype="general">'견우와 선녀' 제작진은 "7일 방송되는 5화에서는 비밀을 들킨 후 인간부적 효력을 상실한 박성아, 마음의 문을 닫으려는 배견우 관계에 새 국면이 찾아온다"라면서 "포기 없는 박성아, 그리고 박성아와 배견우를 지키기 위해 인간부적을 자처한 표지호의 24시간 밀착 경호가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c3134f520be36781acf95051bb41127cc32bbbc109b2bd33e0ae438d1329626" dmcf-pid="1DEXHbZwWd" dmcf-ptype="general">새로운 국면이 펼쳐짐이 예고된 '견우와 선녀'. 방송 3주차를 맞이하는 가운데, 지난 주 시청률 하락을 반전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견우와 선녀'는 방송 첫 주 1회(6월 23일) 4.3%, 2회(6월 24일) 4.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주차 방송에서 3회 3.7%, 4회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회 연속 시청률 하락했다. 새로운 국면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로 전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cb24829de1173c12f72f33ff77414d877937fa5772fe98f9e040bc51ef8455e" dmcf-pid="twDZXK5rCe" dmcf-ptype="general">/사진=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amp;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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