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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메스를 든 사냥꾼’ 박주현X강훈, 피투성이 동반 응급실행 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7 13:55: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R3isLK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1b0ca3030f4f665fb7866b0e2eb43dd6079f88c744d8838e04e720f8c4cabe" dmcf-pid="Bte0nOo9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스를 든 사냥꾼’ 박주현X강훈, 피투성이 동반 응급실행 포착! (제공: STUDIO X+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bntnews/20250707135504969mvex.jpg" data-org-width="680" dmcf-mid="zWCevUyj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bntnews/20250707135504969mv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스를 든 사냥꾼’ 박주현X강훈, 피투성이 동반 응급실행 포착! (제공: STUDIO X+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87d94a53a9a349b9328f7af3592377e4f2b486d004d87f5ccabeabb050b3be" dmcf-pid="bFdpLIg2Se"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STUDIO X+U의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박주현과 강훈이 생사의 기로에 서는 충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다.</p>
          <p contents-hash="9aef72583630d5852e429be8dad1f3993d727d23e366638c9955c6d92ad97358" dmcf-pid="KeSiWzGkTR" dmcf-ptype="general">‘메스를 든 사냥꾼’은 탄탄한 서사와 스릴러 장르의 진수를 보여주며 매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회에서는 윤조균(박용우 분)에게 납치되어 심각한 부상을 입고 감금당했던 서세현(박주현 분)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정정현(강훈 분)과 극적으로 재회하며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 과정이 숨 쉴 틈 없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3db19a374174fbbb955f61848f513a8fad0896e5705b2bdd68bdab88e4cfc9b7" dmcf-pid="9dvnYqHEWM" dmcf-ptype="general">조균의 끔찍한 고문으로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세현은 정현의 도움으로 겨우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정현은 조균의 칼에 찔리며 쓰러져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경찰이 도착하면서 조균은 윤세은(김규나 분)을 인질로 삼아 도주했고, 의식을 잃어가는 정현을 살리기 위한 세현의 절박한 외침으로 긴박한 여운을 남기는 엔딩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497dd5924721385c39d13ce3962b10c9cd596867d5aadec4d33a9647faf34dba" dmcf-pid="2JTLGBXDSx"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조균과의 혈투로 인해 세현과 정현에게 또 한 번의 거대한 위기가 찾아왔음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상처 가득한 얼굴에 들것에 실려 응급실로 실려 온 두 사람의 모습은 참혹함 그 자체다. </p>
          <p contents-hash="237eef12a291f82fc283b704aa64439c084d5df805c046c3f2fd83594d8956fa" dmcf-pid="ViyoHbZwyQ" dmcf-ptype="general">먼저 세현은 조균에게 당한 끔찍한 고문과 폭행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상태로, 얼굴 곳곳에 드러난 상처들이 그가 겪은 지옥 같은 시간을 말해준다. 정현 또한 칼에 찔린 듯 피범벅이 된 채 의식을 잃어가고 있어 충격을 안긴다.</p>
          <p contents-hash="10da4bacd3c822569e12d572e284814069b290d0bb4b67d7559151a0f0731d69" dmcf-pid="fnWgXK5rSP" dmcf-ptype="general">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들을 지켜보는 용천서 강력팀 식구들의 참담한 표정이다. 동료의 처참한 모습을 목격하고 깊은 충격과 절망감에 빠진 최종수(김민상 분), 전창진(류승수 분), 장혁근(최광제 분), 박석우(빈찬욱 분)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저미게 만든다.</p>
          <p contents-hash="892cddd5e23c39417f128141e427aad4a763d41e4a3094c2b0d63f64fb535bde" dmcf-pid="4LYaZ91ml6" dmcf-ptype="general">여기에 세현과 정현의 운명적인 인연도 다시 한번 주목되고 있다. 조균이라는 절대 악을 쫓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얽히고 설키며 서로에게 조금씩 의미있는 존재가 되어갔던 두 사람이기에 이들에게 닥친 위기가 더욱 안쓰럽게 다가온다. </p>
          <p contents-hash="c335d74c3d271abc93d444e4533ca8d8a5e71da0936d7dba94ae6b73a5858a02" dmcf-pid="8oGN52tsv8" dmcf-ptype="general">피를 흘리며 쓰러진 정현을 살리기 위해 몸부림치던 세현, 그리고 그 세현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졌던 정현의 모습은 서로를 향한 이들의 간절함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주고 있어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긴다.</p>
          <p contents-hash="337a30f61093f22fb3a3da3251b7bb58d15942fc7967916299a3d1cad505e977" dmcf-pid="6gHj1VFOh4" dmcf-ptype="general">때문에 잔혹한 운명 속에서 끈끈하게 연결된 세현과 정현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세현과 정현이 생사의 기로에 선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리고 마침내 조균의 모든 악행을 밝혀내고 최후의 대결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메스를 든 사냥꾼’만의 충격적인 전개가 더욱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p>
          <p contents-hash="d650168dc28dce763dd0649fc41888ced12f28211e43e305c60d4b427a088b14" dmcf-pid="PaXAtf3ISf" dmcf-ptype="general">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 U+tv, U+모바일tv 및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1fabdf4d1d205ddf981bb38acb525de9fa15dbd8efa44c917cc8cf6c39b010d" dmcf-pid="QNZcF40CvV"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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