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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덱스, 임지연에 “연진 누나” 이름 잘못 부르고 당황 (언니네2)[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7 0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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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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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2b0472208f7c284b9ba75bcdba07c2b5a123be27ee0cd9c21369906a2ff101" dmcf-pid="9N8pMCaVk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en/20250707060842169fiog.jpg" data-org-width="600" dmcf-mid="BsMqiTkP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en/20250707060842169fio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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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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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en/20250707060842360hxmq.jpg" data-org-width="600" dmcf-mid="b01Cpi2X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en/20250707060842360hxm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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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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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VAPuelj4N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f8b21384468a29b655fe06007d99a87cecc557b1c76a0a0951dd2271b623c21" dmcf-pid="fYEesuWAAX" dmcf-ptype="general">덱스가 임지연의 이름을 잘못 부르고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aeccacd9725b4fd91df4f481ddcff4c5ba938b80a9a768421b58e6a2f50e161d" dmcf-pid="4GDdO7YcNH" dmcf-ptype="general">7월 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게스트 덱스가 배우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남매와 함께 했다. </p>
          <p contents-hash="e15653a4f3c605965538d322b316ed8735649290130d8da4a4876203d0eb8e97" dmcf-pid="8HwJIzGkaG" dmcf-ptype="general">덱스는 사남매와 어울려 오남매처럼 지내다가 일정 때문에 먼저 떠나며 임지연을 ‘더 글로리’ 극중 이름 연진이라고 부르는 실수를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이 “너 내 이름 헷갈린 거니? 야!”라며 언성을 높여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85cfef11ee202a0b5708489ed8a39831254fe0fcf810bcb8da14f06a84f3b9a9" dmcf-pid="6XriCqHEaY" dmcf-ptype="general">염정아는 “진영아, 내가 너를 못 보내겠어. 내가 너를 어떻게 보내니”라며 덱스에게 친근감을 드러냈고, 덱스가 “언젠가 갈 건데 뭘”이라고 반응하자 염정아도 곧 “가긴 가지”라고 평소 상태로 돌아와 “그래도 애들하고 금방 친해져서 내가 마음이 좋다”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74eba8a238cbc45f513ddf7642d96c10f8fb2cbe00c571b1ce55b0e4a3a3d2b0" dmcf-pid="PZmnhBXDoW" dmcf-ptype="general">덱스는 “일상을 바쁘게 살다가 문득 떠오른다. 땀 흘려 일하고 그 돈으로 사먹는 게 큰 추억으로 남아서. 다시 가고 싶다. 간만에 친정집에 온 느낌을 마구 느끼고 간다”며 시즌1 막내에서 시즌2 게스트로 돌아온 소감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2dcd383fbcee287db302505a259857bdc32adfa508973789302ea289a2767e6d" dmcf-pid="Q5sLlbZwgy" dmcf-ptype="general">이어 덱스는 “정아 누나, 준면 누나, 연진 누나, 재욱이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임지연의 이름을 또 잘못 불렀고 제작진이 “연진 누나 아니고 임지연”이라고 정정해주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x1OoSK5rA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L2t6mnbN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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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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