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부내나는 4촌살이를 공개했다.
7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4회에서는 이영자의 세컨하우스에 놀러간 이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컨하우스로 놀라온 이수지에게 이영자는 차부터 대접했다. 숲속에서 즐기는 잉글리니 티타임이었다. 이영자는 출연자들이 럭셔리한 찻잔에 감탄하자 "다이애나 비가 결혼할 때 파티하면서 선택한 그릇"이라고 자랑했다. 이영자는 해당 찻잔에 애플티를 대접했고, 두 사람은 품격 있는 시간을 즐겼다.
한편 이영자는 세컨하우스를 두고 3도 4촌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