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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준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근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모델 최준희는 4일 개인 계정에 "윤곽+눈 대수술 부기 한달만 잡아버리기 프로젝트"라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곧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티저 영상으로, 영상 속 최준희는 성형 수술을 받은 후부터 부기가 점점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윤곽+눈+멍까지 싹 다 잡힌 거 실화냐고요 (이게 성형템의 힘이라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영상을 본 김송은 "광대 언제 했어? 대박 감쪽 같아. 내가 광대 선배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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