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안재현, 구혜선과 이혼 5년 만에…"워로워, 갈 때마다 소개팅" ('가오정')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5 07:31: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9Oc91mUM">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0d551e0dbe738f3d64e96caa9589fdb1dbeede4475ce04a7df744bd71b24d9" dmcf-pid="bqVCEVFO0Q"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73110352pkh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83Nd3Sg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73110352pkhx.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5년 전 구혜선과 이혼한 배우 안재현이 방송에서 외로움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오징어 게임' 특집 2편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3 멤버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이 출연했다.  안재현과 위하준은 그물로 잡은 물고기 수를 놓고 맞붙었다. 첫 번째 그물을 고른 위하준은 가오리, 도다리, 갑오징어 등을 연이어 잡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그는 "끝이 없다"며 기뻐했고 선장은 "엄청 좋은 거다. 대박이다. 바다의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의 차례가 이어졌다. 힘겹게 그물을 끌어 올렸지만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 그대로 게임이 종료됐다. 안재현은 "나는 진짜 어복이 없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7a9941fe4833e0cf2f4d9ccfc8ea78399651bf95599af2027c31d2520c97db" dmcf-pid="9b4lw40C06"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KBS2 '가오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73111598vcwr.jpg" data-org-width="530" dmcf-mid="7TyMVyEQ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73111598vcwr.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가오정' 캡처
 </figcaption>
 </figure>
 이날 방송에서는 박규영의 학력과 데뷔 계기도 소개됐다. 붐은 "부산외고 출신에 연세대 입학하지 않았냐. 그런데 왜 연기를 시작했냐"고 물었고, 박규영은 "그때 당시에 JYP에 캐스팅됐다. 대학내일 잡지를 보고 연락이 왔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고, 안 해본 걸 겁내지 않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일과를 마친 뒤 돌아온 숙소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안재현은 "어느새 친구들이 다 결혼해서 부모가 됐다. 이제는 번개로 약속 잡기 너무 미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말에 '이제 조금 시간이 난다, 너무 황금 같은 주말이다' 하는데 친구들은 가족들이 있어서 만나기 조심스럽다. 그게 너무나 혼자라는 게 느껴져서 너무 외롭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3264878bf3cc4c6cfbb3c8c81abaff4f9d0073fb91a053f3b81b9e9e22ed3b" dmcf-pid="V96vm6Ulu4"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KBS2 '가오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73112849tbuf.jpg" data-org-width="530" dmcf-mid="zWKsAK5r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73112849tbuf.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가오정' 캡처
 </figcaption>
 </figure>
 붐은 "결혼해서 경험을 해 봐. 재현이는 또 아픔을 이겨내고"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난 더 이상의 아픔은 없다"고 말하며 결혼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이후 붐은 "'갔다 온 정'이라는 프로젝트를 하자. 각자 재현이한테 소개해 줄 분들을 모시고 오는 거 어떠냐"고 제안했다. 안재현은 "그 지역 갈 때마다 소개팅하는 거냐"고 말했고, 붐은 "그건 너무 너 위주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ection> 
 </div>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외과라 톱질 잘해"…이정현, ♥의사 남편 재능 낭비에 '감탄' (편스토랑)[전일야화] 배우 지승현, 다낭 영화제 폐막식 참석…액션 코믹 ‘꽝소시효’ 출격대기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