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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리, ♥우태와 열애설 후 입 열었다…"오랜 시간 공격 받고 살아와"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5 0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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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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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1ghGm6Ulu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6960ec9ad326fe6ab1ddb41d90f2f2621f1e7a20c70d11b229653446cb4b4f" dmcf-pid="talHsPuS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엠넷, 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61244326quh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KaEd3Sg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61244326quh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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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넷,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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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a683e64f9a221d7b76866036ed75b84f69362d346760fff19e214113c2f6a56" dmcf-pid="FNSXOQ7vum" dmcf-ptype="general"><br>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br><br>4일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와. 정말 그리웠어 나도. 너무 일찍 알람이 울렸지? 미안해"라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있어. 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뿐이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거. 그거뿐이야"라고 덧붙였다.<br><br>또 혜리는 "사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서 괜찮아. 하지만 (팬들의) 마음이 아픈 건 나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야"라며 팬들을 위로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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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61245605gtxn.jpg" data-org-width="700" dmcf-mid="ZqawipTN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061245605gtx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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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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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a610a2ef6f3849f83a547657c49529a47429c1a65c3126bc286e15c8f5b438d" dmcf-pid="0AT5CMqyUw" dmcf-ptype="general"><br>그러나 일부 팬들은 혜리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 팬은 "이렇게 뻔뻔하고 팬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 봐. 아침 7시에 버블을 보내고"라고 지적했다. 이에 혜리는 "정말 미안해. 다음에는 내가 더 신경 쓸게"라고 사과했다.<br><br>끝으로 혜리는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나는 조금이라도 자야겠다.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거 알지? 내가 더 잘할게. 고마워"라고 메시지를 보냈다.<br><br>한편 혜리는 지난 1일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혜리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br><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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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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