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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03회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얼마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우랑 오빠가 보낸 화환이 제일 먼저 왔더라”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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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에게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당시 충격에 연락할 정신이 없었는데 멤버들이 누구보다 먼저 마음을 전했다고.
박나래는 “바로 말 못 했지만 감사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코드 쿤스트는 “말 안 해도 알지”라며 박나래의 마음을 이해했다. 전현무는 “할머니를 뵌 적 있으니까 먹먹해지더라”라며 남다른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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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이야기로 샤이니 민호의 ‘내 꿈은 아이언맨’, 임우일의 ‘효도 참 힘들다’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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