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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나래가 해외에서도 운동루틴을 사수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해외에서도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는 튀르키예 2일차 아침부터 복근 운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박나래를 두고 "운동을 안 하면 불편해지는 단계가 온 거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실제로 운동을 쉬면 불안하다고 했다.
박나래는 레그 레이즈, 플랭크, 크런치, 팔 굽혀 펴기 스쿼트 버핏 등 평소 운동루틴을 이어갔다. 기안84는 "박나래 스포츠인 됐네"라며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정자세로 푸시업도 했다. 이장우는 운동 삼매경인 박나래를 보면서 "누나 진짜 대단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전현무는 박나래의 운동 자세가 너무 좋다면서 박나래가 운동에 찐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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