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혜리, '우태 열애설' 후 첫 심경에 "뻔뻔해" 악플→"내가 더 신경쓸게" 사과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4 15:14: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9kbByj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eacc51b9880b2f417bf61d953171b86d39d071776955a3da4cff0a8057f194" dmcf-pid="QLVD9KYcE0"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Chosun/20250704151438730qnkv.jpg" data-org-width="650" dmcf-mid="VuKcBqTN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Chosun/20250704151438730qnkv.jpg" width="658">
 </figure>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 열애설 후 처음으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혜리는 4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며 메시지를 보냈다. 
 오전 7시쯤 메시지를 보낸 혜리는 "정말 그리웠다. 너무 일찍 알람 울렸냐. 미안하다"면서 "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 하나 열심히 읽고 있다. 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 뿐이다. 팬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거, 그거 뿐이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혜리는 "사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와서 괜찮다"며 "하지만 팬들이 마음이 아픈 건 나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다. 정말 미안하다"며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238a4b6b2d234c02127d6be1fa24f780f52c77ef24998ebac8a22f6c05ad6" dmcf-pid="G6pn3Fsdr5"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스포츠조선DB, 우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Chosun/20250704151438991dsru.jpg" data-org-width="700" dmcf-mid="f0xCP6ts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Chosun/20250704151438991dsru.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포츠조선DB, 우태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cae8efe7a31b33f0813b7220cbe6611a3a9b935fec46da1f04c5c4ba21501" dmcf-pid="HPUL03OJOZ"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Chosun/20250704151439246afgg.jpg" data-org-width="700" dmcf-mid="4v4rV2HE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Chosun/20250704151439246afgg.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ca03f6b185c08c461946b8fda0c783eb93596645a7896410eb90ab2f4e6f58" dmcf-pid="XQuop0IiEX"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Chosun/20250704151439505zeno.jpg" data-org-width="700" dmcf-mid="8zkFAjf5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Chosun/20250704151439505zeno.jpg" width="658">
 </figure>
 그때 한 네티즌은 "이렇게 뻔뻔하고 팬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 아침 7시에 버블을 보내다니"라며 악플을 남겼다. 그러자 혜리는 해당 글에 "정말 미안하다. 다음에는 내가 더 신경 쓰겠다"며 사과하며 달랬다. 
 이어 혜리는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나는 조금이라도 자야겠다"면서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 하는 거 알지? 내가 더 잘하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1일 3세 연상의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이런 가운데 최근 혜리는 유튜브를 통해 팬미팅 연습 영상을 공개, 이때 우태가 혜리의 안무를 지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혜리 소속사 측은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 불가"라며 입장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section> 
 </div>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김창열 “노래하는 ‘창열이’ 본연의 자세로”…DJ처리 협업 ‘서울의 밤’ 발표 [인터뷰] '핫걸' 베이비몬스터 아사x아현 '런닝맨' 뜬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