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배우 고수, 유튜브 첫 도전..“요즘 채소 고수에 인지도 밀려” 토로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3 15:5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cURmRu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75b0c2190560c831ffb59d436e67d30f253ff44b68be138951b9f83b1c6a8c" dmcf-pid="6ByQDZDx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55732336ieiu.png" data-org-width="650" dmcf-mid="fxJH2a2X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55732336iei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0dca5bc2072738b7f5358a62dffd48020ee9a756c341998ac9de226f537a99" dmcf-pid="PbWxw5wMkh"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수가 유튜브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67aa836ae6f568f671e595b55f4aa4c85df919a83dc8a922e6ac5b4f786fbfce" dmcf-pid="QKYMr1rRcC"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의 고수'에서는 "고수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e6c675ac04ff3b5951de172ac023454bf8e30e0266b65d74a33d1d4f0647a8d" dmcf-pid="x9GRmtmeoI"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첫 유튜브 촬영을 위해 매니저 없이 홀로 차를 몰고 온 고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처음이라고 긴장을 했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유튜브는 공식적 스케줄이라고 생각하면 더 불편할거 같더라. 그래서 그냥 왔다"라며 프리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caf884dbdfb4671248ac915e48f59747133e011e7665ba7ca2c2ebb1574ff40" dmcf-pid="yseYKoKGAO" dmcf-ptype="general">쌀국수집에서 만나 스태프들과 함께 쌀국수를 주문한 고수. 그는 평소에도 야채 '고수 애호가'라고.</p>
          <p contents-hash="8b9ac1ab382b3890e347df03f652471a4ba5c819dc9605ff84afd8fcb6fbcf8a" dmcf-pid="WOdG9g9Hjs" dmcf-ptype="general">숙주에 넣어 고수까지 듬뿍 넣은 고수는 "어디 가게는 '고수 추가' 옆에 내 사진도 넣더라. 나는 못 봤는데, 팬들이 막 보내준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aa4f5371962cda24aa07b375b615434f1e23a0a1339da6a9e32a62bcd6afa" dmcf-pid="YIJH2a2X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55732718drbj.png" data-org-width="530" dmcf-mid="4DI2aTaV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55732718drb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e8c30c46181e79df4ae5141f2755e4e565fde32e11c7c919cadf4df7682510" dmcf-pid="GCiXVNVZcr"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회사에서 어떻게 대응 안 하냐"라고 궁금해했고, 고수는 "근데, 쓰면 어떠냐"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78014fb695c3244d4ec6d93bacb4c5c7017b75a1cb546edd09e2e6ef6494785" dmcf-pid="HhnZfjf5jw" dmcf-ptype="general">다만 "근데 요즘 들어 가끔 그런 생각은 들더라. 야채 고수는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는데, 배우 고수는 작품 활동 할 때나 검색을 하게 되니까. 솔직히 좀"이라며 채소에 밀린 인지도에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39d75e3da3f5335677e5b7a2b66d404516e313bf6d2bc9be235cd72655fc940" dmcf-pid="XlL54A41ND" dmcf-ptype="general">식사 후 카페로 향한 제작팀. 제작진은 고수에게 "살면서 잘생겼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나"라고 궁금해했고, 고수는 "솔직하게 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그건 인사 아니냐. 그렇게 생각해 주는 게 고맙고. 부모님한테도 감사하다. 근데 솔직히, 껍데기라고 생각한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e1da07ac53ab8b5cd50eaf4174eb1f3ecc2558f42d90d26c67bb33e56033748" dmcf-pid="ZSo18c8tgE" dmcf-ptype="general">그러나 "저와 껍데기 바꿀 수 있나"라는 PD의 질문에는 "싫지. 그건 말이 안 되고 불가능하지 않나"라고 단호히 거절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38c5df72ae8666fcddc2fb86587f0e86cdeff7697c4f867cebb81f5e47d36e0" dmcf-pid="5vgt6k6Fkk"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4184317661eb6abb3f192bca546be62059beb485f9c57beae1adcf10a8afbc0d" dmcf-pid="1DQvzJzTcc"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정재 “높은 제작비·출연료 문제? 개선되지 않을까요”[인터뷰] 위하준, 자리 박차고 일어났다…"이병헌 왜 집에서 밥먹는지 알겠어" ('가오정')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