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이이경, 중고 거래하다 집 털려…"이 갈다 이 부러졌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3 15:46: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vx0x0C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966bd4f743248ea15bbc59e6ebd0d5240cd9d98cb28a13eaad9983d1f1396" dmcf-pid="uXTMpMph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이 최근 중고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oneytoday/20250703154642621ukrn.jpg" data-org-width="1200" dmcf-mid="VadpCpCn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oneytoday/20250703154642621uk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이 최근 중고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c1bc52a040ebe9b1012b6a75b04865b37828b01edad1816674e774e650d0a1" dmcf-pid="7ZyRURUlW5"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이 최근 중고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4bbfd752da480d06feb361832dfc54d5b05f9ff044ea2a9320b3a4168a52cea" dmcf-pid="z5WeueuSCZ"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이이경,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나는 솔로' MC들이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93a7e7273cd30aec1bf51cf509e6485fcb3ccd2fa7680fcc9ffeb6b5bd60236" dmcf-pid="q1Yd7d7vCX"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데프콘은 "기사로 접했는데 도둑이 들었다는 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ac7e6d8e867131aa26d862ed0dab113f5c0ae036ea100bad3c949371f60193" dmcf-pid="BtGJzJzT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이 최근 중고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데프콘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oneytoday/20250703154643942tirr.jpg" data-org-width="1117" dmcf-mid="pLQWjWj4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oneytoday/20250703154643942ti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이 최근 중고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데프콘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49b895228d316338686b44a9106b82256b3f5af5ce39fae81c58683bbdfa9f" dmcf-pid="bR8vgvg2vG"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이번에 집 정리를 하고 부모님 집에 들어갔다"며 "큰 것들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서 정리를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73f23104d15908a0af9f433b1b1a7829b9568fb4eb014b2ce286a4ef99dcb73" dmcf-pid="Ke6TaTaVW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싸게 올리기는 했다"며 "방에 있는 시스템 행거를 15만원에 올렸다. 연락이 엄청나게 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9b10a15edaf0a751014e3c73b4ee0f60a079972239ed4b5e3647685cb54d4e6" dmcf-pid="9dPyNyNfyW" dmcf-ptype="general">그는 "구매자가 오후 6시쯤 온다고 해서 친구가 그때 우리 집에 오는 것으로 친구와 시간을 맞췄다"며 "4시쯤 됐을 때 5시로 당기고 싶다고 했다가 지금 가도 되냐고 묻더라. 해체 기사님과 같이 가야 하는데 기사님 시간 때문에 빨리 하고 가야 된다고 하면서 시간을 계속 당겼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22f809de232e8051f58ae15315b4ba0b5123c671eb9debdaa18128590a93f24" dmcf-pid="2JQWjWj4l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친구가 4시 50분쯤 온다길래 4시 30분쯤에 구매자에게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다"며 "해체 시간이 있으니까 해체하고 있을 때 친구가 들어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15분 사이에 싹 가져가고 잠수를 탔다. 짐이 없어서 시스템 행거만 가져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89a602cfbab6b51b1509b1e4b8b468c3a6c24be9ab5fb6ea31ee0a61180c68" dmcf-pid="VixYAYA8ST"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들은 데프콘은 "지나치게 방심한 것 아니냐"며 "사기도 당해본 애가 왜 이렇게 사람을 믿냐. 너한테 많이 실망하지 않냐"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c22b7ea0eaba9b190bdbc36171b5ac6abe538b7d6777e88f99f2f4163a41b32" dmcf-pid="fnMGcGc6Sv"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15만원을 못 받아서가 아니라 분해서 이를 갈다가 이가 부러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6245ed8918aa8cbab882f6167f84866a03cc1f3a5a87bc2476ae29329168ac3" dmcf-pid="4LRHkHkPvS"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송해나, 집 건물서 20대 男에 납치 당할뻔 “예민한 엄마 때문에 구사일생”(데프콘TV) [리뷰] 절교하거나 절친되거나, 우정을 시험하는 등산 게임 ‘피크’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