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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혜진 “50억 벌어 봉지 가득 현금 받아, 침대에 깔아보기도” (돌싱포맨)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2 0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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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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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8817a50b64ca56e057427f501e0583de7abc2f39c50d9bc698df027403b43c" dmcf-pid="ftz3jSo9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084304729pnvj.jpg" data-org-width="600" dmcf-mid="9y0ZLOdz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084304729pnv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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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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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084304900mxfj.jpg" data-org-width="600" dmcf-mid="2RskqRUl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084304900mxf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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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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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3BpcTaVA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85b7dec1e9a77de8754e31224446355345f564e3552bc85b2061875a9278269" dmcf-pid="60bUkyNfoY" dmcf-ptype="general">가수 한혜진이 전성기 시절 50억을 벌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6adf795dfad6bff4bdf9ebc1eba374ffbe14d244b48ee4b91cac5cc34235d34" dmcf-pid="PpKuEWj4jW" dmcf-ptype="general">7월 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강다니엘, 한혜진, 최윤영, 강은비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d5c1b5e7e31d3d1981d4f88a8a63ee85fc5a89277c940869825675632214f71" dmcf-pid="QU97DYA8gy"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제가 원래 연기로 출발을 했다. KBS 11기 탤런트다. 연기를 꿈을 갖고 하러 왔는데 음악 학원에서 노래하라고 해서 하게 됐다. 작은 무대에서 했고 인기가 없었다. 그러다 ‘갈색추억’이 터졌다”고 연기에서 노래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e3d4902a51c5b9aeef04fd897ad7f8c05eb1d3fac270d924e9ce02b78ab16949" dmcf-pid="xu2zwGc6gT" dmcf-ptype="general">김준호가 “‘갈색추억’에서 ‘너는 내 남자’가 터지면서 50억을 버셨다고? 그 당시 50억이면”이라며 감탄하자 한혜진은 “큰돈이었다. 매니저에게 통장으로 주지 말고 나 현금으로 받고 싶어요. 돈을 제대로 만져본 적이 없으니까. 그때 한 번에 받은 돈이 5천만 원이었다. 까만 봉지에 이렇게 왔다”고 봉지 가득 현금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8243b9164757a739a6690ac557da49a146be4bbb672a7ea95cf767d879a9dd1c" dmcf-pid="ycOEBeuSjv" dmcf-ptype="general">탁재훈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부러움을 드러내자 한혜진은 “너무 좋았다. 세상이 다 내거였다. TV보면 막 침대에 돈을 깔아두지 않냐. 깔아봤다. 처음으로 받은 큰돈이라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9362d20228c1f248ce34ba4cfd1ee27913e2928628af5ec1385b49f22772d6" dmcf-pid="WkIDbd7vgS" dmcf-ptype="general">이어 한혜진은 연기를 다시 도전하지 않은 이유로 “사투리를 못 고쳤다. 단어는 바꿀 수 있는데 억양을 못 바꾸겠더라”고 사투리를 들었다.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사투리를 고치지 못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YECwKJzTN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Dhr9iqyg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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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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