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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보영, ♥4살 연하 박진영 키스신에 찐당황 "너무 저돌적이야"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2 06: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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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1m76tsm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8ae2052e8ac0953ead9aa2ee258cc8151dee1808b480c8625cf235ae0777cd" dmcf-pid="yqQ0nwxp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064135960gxoh.jpg" data-org-width="1200" dmcf-mid="8wYcF9Gk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064135960gxo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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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630cab32fd6bca473ed4066141065fe3ff268def2b1cb44a59bfc3d6184b03f" dmcf-pid="WBxpLrMUEp"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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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박진영과 키스신 후 당황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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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f684750619ca033257053ff7a5a7fa6a491d2ef6d651a39887bbf8cd339f81" dmcf-pid="YbMUomRuI0" dmcf-ptype="general">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역할로 1인2역을 연기한 박보영은 극중 박진영(호수 역)과 연인 역할을 맡아 키스신을 촬영했다. </p>
          <p contents-hash="782bb5e0b20376d0d349b76d23cfd6722d1e6c5f79ebd243f466b5be51ed6bef" dmcf-pid="GKRugse7w3" dmcf-ptype="general">'미지의 서울' 메이킹 필름에서는 박보영 박진영 두 사람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담겼다. </p>
          <p contents-hash="d4b0e5ec4e78c95b1dcd4f4ab8d9522d7d921a43d91da8c8062d3d55bbaf1c16" dmcf-pid="H9e7aOdzwF" dmcf-ptype="general">'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박보영은 극 중 쌍둥이 자매 미지와 미래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b3766add8dea3f2ed4c0eae7b632c47a8b4dcb5539496c42ab238188ec1fcd96" dmcf-pid="X2dzNIJqOt" dmcf-ptype="general">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박진영은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인 동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ff0725d948b806abc7286871d865b160f255b067147bdd2740e1cb36be2af1" dmcf-pid="ZVJqjCiB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064136243hqeg.jpg" data-org-width="700" dmcf-mid="6iQ0nwxp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064136243hqe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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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4323e49f40b5083c7f5d543951f0a7693c2fbca0ceec9c368805504d8ffd9b7e" dmcf-pid="5Zqy4nBWE5" dmcf-ptype="general">
            집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키스신을 나누는 신에서 감독의 "컷" 소리가 나자 박보영은 박진영에게 "호수가 너무 저돌적이야"라며 당황한 말을 했다. 갈수록 생각보다 키스신이 진해져 당황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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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497dcb3728561d628a3e745ef843cd42875bb811fd5d2cea6a14ea9c4df607d" dmcf-pid="15BW8LbYsZ" dmcf-ptype="general">호수 역의 박진영은 수줍은 듯 웃었지만 감독님은 OK 사인으로 해당 키스신에 만족감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f384ff27c3db0c1ca21349d762da5bf42ef68bb5a22d868cd17432361f6369" dmcf-pid="t1bY6oKG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064136451jvtx.jpg" data-org-width="700" dmcf-mid="PoA8sGc6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064136451jvt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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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6ee1feade82858e62d792e5870a86944ec6f17ce45f392e57f1d1f936304f81" dmcf-pid="FtKGPg9HmH" dmcf-ptype="general"> 한편 배우와 작가, 감독의 환상적인 시너지에 힘입어 '미지의 서울'은 방영 내내 TV-OTT 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시청률과 함께 영상 누적 조회수도 꾸준히 상승하며 2억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p>
          <p contents-hash="61f9cd67cbe0c983b172117750d96756d3164ad29a56dd5b3c8c9fd99aba5457" dmcf-pid="3F9HQa2XrG" dmcf-ptype="general">'미지의 서울'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9%, 최고 10.3%를, 전국 가구 평균 8.4%, 최고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케이블 및 종편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3.9%, 최고 4.4%를, 전국 평균 4.2%, 최고 4.7%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p>
          <p contents-hash="94a296a77d985dd85c268bc5385a3fb781406d6f5e03f1085ce59900a792c5b8" dmcf-pid="032XxNVZDY"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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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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