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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폭싹·언슬전’ 기세 좋은 강유석, 이종석도 “크레딧 1번 기꺼이 양보”(서초동)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1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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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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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53f61b3a16fd1e076e0585900023fba2b33ebbcaabe2f4d2d1a10e394ad713" dmcf-pid="1Wf29ulo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석, 강유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50353653guwu.jpg" data-org-width="650" dmcf-mid="Zb5XHSo9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50353653guw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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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강유석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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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c5e0d29e08dc244ec33c965da2b1bae51b33e8005ded0278f393bed90c4c51" dmcf-pid="tY4V27Sgo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155f7cd2a0973a31858ee508734ab78ecb511cc4289cae802ccb0717340eebbb" dmcf-pid="FG8fVzvakw"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연이어 흥행시킨 강유석이 ‘서초동’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4cac1dce034a58f6ce4f6cfc90b6b5f781e0816db401894f177e4724e46bf5b" dmcf-pid="3H64fqTNaD" dmcf-ptype="general">7월 1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d5c3d3dca13682882a27ae8d12cd3996f6a939f919aca95edb6b556f3dbdeb10" dmcf-pid="0XP84ByjAE" dmcf-ptype="general">‘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이종석은 “같이 함에 있어 많이 알게 된 작품이었던 것 같다. 우리 드라마의 강점이라고 생각된 것도 이들이다”라며 “무엇보다도 저희 드라마에 강유석의 기세가 무섭기 때문에 즐겁다는 생각을 하면서 찍었고, 배우들도 잘한다. 한 신 안에서 서로 하는 게 별로 없는데 보고 있으면 재밌다. 그런 게 강점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1321b529823548918fc81b703a15cb24124ce7ac7757a2e15bac9a6f79f0b83" dmcf-pid="pZQ68bWANk" dmcf-ptype="general">기세 남다르다는 칭찬에 목이 탄 강유석은 “제 기세보다 훌륭한 배우, 감독님 덕분에 전망이 좋지 않을까. 선구안을 가진 종석이 형과 훌륭한 배우들이 옆에 있다. 제 기세는 1%고 나머지 99%는 배우들과 감독님이 채워주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2136fbebe089258f5f32340b6fe1cfb51ec66cef74df2be70c703cb4fa177f9" dmcf-pid="U5xP6KYcoc" dmcf-ptype="general">MC 박슬기와 배우들이 “너무 제작발표회용 답변이다”라고 장난스럽게 지적하자, 강유석은 “기세로 밀고 크레딧 순서는 제가 1번으로 하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종석은 “기꺼이 양보하겠다”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27dd42f333812f6792a0023cea5437ed815c5945cbfd4549a8ea8c89dcc1fd16" dmcf-pid="u1MQP9GkkA" dmcf-ptype="general">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7월 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7cb66d9e9a0f701fa7f5da2a416c29b518b4c5fc42024c4b4109f3413990f7d" dmcf-pid="7tRxQ2HEo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FeMxVXDk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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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종석, 먹고 사는 문제로 돌아와…‘서초동’ 어떨까 (종합)[DA:현장] '케데헌' 속 K팝 구현,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 활약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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