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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12개월 子 사교육 3개…"교육 안 통해" [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1 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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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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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황보라/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ydaily/20250701011125722povo.png" data-org-width="640" dmcf-mid="9bkR5KYc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ydaily/20250701011125722pov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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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황보라/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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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43bc1ee1fac99be0aa82a4e238c27d4f914ae69209ffa8a17f2b20b1da5d332" dmcf-pid="4bSABRUll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보라가 생후 12개월 아들이 벌써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0b61a7c971219f93b01af5a0a65c0601e6e14e2862bedaee5e8d6a9a1ff338a" dmcf-pid="8KvcbeuSv6"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85회에는 최성국, 손보승, 황보라, 김승현 2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2c3d343a8da8885d90e2f37127c6b6f136efa9b1171caf038b41a38a823861e" dmcf-pid="69TkKd7vy8" dmcf-ptype="general">이날 황보라는 "우인이 아빠가 벌써 사교육 3개를 시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혼자 밥 먹는 거나 감각, 대근육 발달시키는 교육을 받게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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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황보라/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ydaily/20250701011127246fccq.png" data-org-width="640" dmcf-mid="2esLp81m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ydaily/20250701011127246fcc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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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황보라/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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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3e3f209e6084de4f2120110ab0bc1ee7bbb25b7670515a07aa39e1e613b4ce58" dmcf-pid="QVWD2iqyTf" dmcf-ptype="general">다른 아이들이 얌전히 밥을 먹는 반면, 우인이는 바닥에 앉아 밥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교육이란 교육은 다 시켰는데 교육이 하나도 안 된다. 우인 아빠 이것 좀 보세요. 애가 식욕이 이렇게 좋은데 공부가 되겠냐"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45e65504cb51a4683893ecbaef5a2366f8565a7781331a443063bca95347dec6" dmcf-pid="xZAxXByjCV" dmcf-ptype="general">이어 황보라는 "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밥 먹는 교육을 했는데, 사실 이렇게까지 못 앉아 있진 않는다. 하지만 오늘 이 교육이 정말 통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 어디서 교육 많이 시킨다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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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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