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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하나♥김태술 운명인가? “등번호 1번 같아, 마음에 쏙 뜨는 짝꿍” (동상이몽2)

온카뱅크관리자

2025-06-30 2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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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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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224810791ntgc.jpg" data-org-width="600" dmcf-mid="GS6ERKYc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224810791ntg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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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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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224810967ttsa.jpg" data-org-width="600" dmcf-mid="HVCUTDQ0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224810967tts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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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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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14ybXIJqc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78da577a65a139a08ea210f1a8d67f9ba7b7b14c1999e3eecc436854e2a413d" dmcf-pid="t8WKZCiBAX" dmcf-ptype="general">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운명적인 만남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2277fc35c5f5d99606fcd70beccb4ba6c4aaa6ad494c9ccbfbd202f9449a5316" dmcf-pid="F6Y95hnbjH"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박하나, 농구스타 김태술 부부가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678bfdd231d6dc1bf878cc8a5f465a5a49798ad6823ae01ca8d3ccdcdeee4861" dmcf-pid="3PG21lLKcG" dmcf-ptype="general">박하나는 22년차 배우이자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를 하며 등번호 1번을 달았고, 남편 김태술 역시 농구 선수로서 등번호 1번을 달고 프로 생활을 했다. </p>
          <p contents-hash="4191987437c6b5f4e01406c4d2f11597734c05c51eae46749c4ae576565f2d33" dmcf-pid="0QHVtSo9jY" dmcf-ptype="general">박하나는 “저는 박하나니까 1번을 했는데. 같은 등번호를 가지고 있었더라. 신기했다. 운명인가?”라며 의미를 뒀고 김구라는 “우연의 일치다. 저 때는 모든 게 운명이지 뭐”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9dfacc3e6ed3af83b53f00c1514e7787e4ba5fe5eee42ff9a713918386fe781a" dmcf-pid="pxXfFvg2aW" dmcf-ptype="general">이어 박하나가 “지금 또 기억이 나는 건 이사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창문을 열면 오빠도 창문을 열면 보이는 거리에 살고 있었다. 1분 거리. 이것도 운명이고, 등번호도 1번이고. 운명인 것 같다”고 하자 서장훈이 “결과가 좋으면 다 운명이다. 안 좋으면 지나가는 우연”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93ca683a4905c4c3d4c00f65eb3ceeb0f4092b39d5f70bd0593462145ac0513" dmcf-pid="UMZ43TaVoy" dmcf-ptype="general">박하나는 “운명처럼 운이 좋게 만난 것 같아 신기하고 감사하다. 제가 열심히 살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짝꿍을 만났다”며 김태술을 짝꿍이라고 부른다고 애칭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fed5432fbe2d7eb1b3cd34876003abacc574a576bbfca3385373faec0b34f90" dmcf-pid="uR580yNfcT" dmcf-ptype="general">김태술은 박하나를 짝지라고 부른다며 “짝지는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정도 많고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예쁘다”고 자랑했다. 박하나도 “제 짝꿍은요. 굉장히 자상하고 현명하고 멋있어요. 잘생겼어요. 운명인 것 같아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7e16pWj4jv"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dtPUYA8N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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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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