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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원숙, 사고로 떠난 子 언급 "진정한 치료 못 받아" 오열 (같이삽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6-30 2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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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okpWj4an">
          <p contents-hash="076658761f162ed39fcc62aa9e3bbe5c197e07c117b9bee0acfb4de28b79a486" dmcf-pid="BNgEUYA8gi" dmcf-ptype="general">배우 박원숙이 사고로 떠나보낸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21c57f7a9f692cd8bd8c2bdb980c48623ffd0ef5b426f4cffbe71ddbe4ac96" dmcf-pid="bjaDuGc6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MBC/20250630223033171mqic.jpg" data-org-width="538" dmcf-mid="zvb8INVZ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MBC/20250630223033171mqi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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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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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0d5981db1ee04203aa94552889af8e7762a70773c81e40efd9d5cad086ee32e5" dmcf-pid="KANw7HkPgd"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이 스위스 관광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859658ff26619e871cbeb24f49f008cc797240a6f3a7e495804dcd103e13b81" dmcf-pid="9LijFvg2Ne" dmcf-ptype="general">이날 스위스 리기산 정상에서 멤버들은 오래된 상처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7429e86e6f84c144f0777c32163a4f7f20c6eae7e52552f67e65f5a1498dfa90" dmcf-pid="2onA3TaVNR"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아들의 일이든 경제적인 어려움이든 진정한 치료를 못 받은 것 같다"라며 "장례식장에서 '잊어. 다 잊어'라고 외쳤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616583a4c5c21e923434e78fcd5286c2445508ab5845188ddc14b31cbbcb77d" dmcf-pid="VgLc0yNfjM" dmcf-ptype="general">이어 박원숙은 "감정이 너무 요동쳤다. 자연 앞에서 청승 떨며 소리쳤는데도 부끄러운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91b1247f886c55fc4457ab60b57a803f75599129927a9bfb46efb7c402daa18" dmcf-pid="faokpWj4ox" dmcf-ptype="general">옆에 있던 혜은이 역시 "자연 앞에 서니 내 고민이 너무 작게 느껴졌다"라며 "개미보다 작아지는 느낌이다. 풀지 못한 미움도 여기서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p>
          <div contents-hash="b65108c5c8598237d0182875abd62d0efa74f32901bbd9f9c56e0a332f2f63b3" dmcf-pid="4NgEUYA8oQ" dmcf-ptype="general">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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