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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7세' 채리나, 마지막 시험관 실패 후..난임 한의원서 '희망'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9 1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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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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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q15uNfZwI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57acee172e26ea6a64f3cc8b012e00b26a90f4183f0b1f8f3909f85cb735d3" dmcf-pid="Bt17j45r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리나 개인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174831049aczy.jpg" data-org-width="521" dmcf-mid="uQoEUlLK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174831049ac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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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리나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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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채리나가 난임 한의원을 찾았다.
          </div>
          <p contents-hash="75569e6d593000ae125f7a221df0bf58907a2e53f9afbb766197cb519ed3bed9" dmcf-pid="K3Fqc6tsE3" dmcf-ptype="general">채리나는 2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예약은 스타크래프트 부대 지정하듯 빠른 손놀림이 필요했고 드뎌 성공. 꼭두새벽에 출발. 예약 시간에 맞춰서 상담 끝"이라며 "경주 날씨는 환장하게 덥고 엄마랑 맛난 거 먹으니 또 기분은 좋고"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ab2005214045a00a5c74b54635b054c4993b45b4f085d10078a5ea67fdd6a73c" dmcf-pid="903BkPFOmF" dmcf-ptype="general">이어 채리나는 "맘 단단히 먹고 한약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좋아지겠지"라며 한의원 입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37214c6ecb8f8925bccbc6f5764c4651b5ebe3260da69a72eced827b077a3d6" dmcf-pid="2p0bEQ3Ist"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주의 한 유명 난임 한의원에 방문한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리나는 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b3519a674e350c0873e6a181961b826d917447fbbba2e11ffb85f188ef233" dmcf-pid="ViJjFOdz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리나 개인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174832406nqzh.jpg" data-org-width="540" dmcf-mid="7JYFnbWA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174832406nq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리나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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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fa27092ae61e1b4e0508afb2ec43079c54d9c4af5333b289e1ae26fe07d81327" dmcf-pid="fniA3IJqD5" dmcf-ptype="general">
           <br>앞서 채리나 박용근 부부는 지난 4월 2세를 위해 시험과 시술에 다시 한 번 도전했지만 안타까운 실패 소식을 전했다.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 뜨겁게 확인했다.
          </div>
          <p contents-hash="1c354926a62563e4d783bb7aad21170b3462b5d3e8ab5bca150101996a2ee62f" dmcf-pid="4Lnc0CiBm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2022년 세 번째 시험관 시술을 마지막으로 임신 노력을 멈췄던 채리나가 다시 시험관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62e3a6c9abc8a7875ee67173f9de5794ba7ed6226427bd41fb5d6ff9e21eea5" dmcf-pid="8oLkphnbDX" dmcf-ptype="general">채리나는 3개의 동결배아를 이식했지만, 이식 2주 후 병원에서 걸려 온 전화는 임신 수치가 0이라고 '착상 실패'를 알렸다. 채리나는 눈물을 흘렸고 박용근은 "둘이 살자. 앞으로 시험관 하지마"라며 따뜻하게 아내를 안았다.</p>
          <p contents-hash="297b47b815cb751be144bca609c8f72777be950dd9b90e7570b43867d4bc5fc1" dmcf-pid="6goEUlLKsH" dmcf-ptype="general">올해 47세인 채리나는 다시 한 번 시험과 시술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응원 받았으나 아쉽게 실패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난임 한의원을 찾은 모습으로 다시 응원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c2ca59a10f77fb41fb9f9ee49a2b277a93b92cb4de596734db84df1a55fde69" dmcf-pid="PagDuSo9wG"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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