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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무한도전’ 당시 생긴 자격지심을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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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한상진이 ‘방(송국)캉스’ 패키지를 알차게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이 하하의 신곡에 대해 언급하자, 하하가 “난 유명하지만 인기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마음 건강 상담을 받으며 서포터 역할을 하다 보니 자격지심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앞서 자신의 캐릭터 상품이 재고로 쌓인 사실에 충격도 받은 것. 이에 상담가가 “제가 몇 개를 사드리면 ‘나 이 정도야’라고 생각할까”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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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유재석에게 마인드 케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주우재가 “네가 몸도 멘탈도 제일 약한 거 같아”라고 전했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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