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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브라이언 300평대 대저택 첫 집들이.."이렇게 안 살지" 감탄과 험담 난무[전참시][★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9 0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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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LmnJzTs5">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UAosLiqyI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2b1ed1d5fa5e39e20d9411cfdfe98107356b890cfe4412247e084bee6d0346" dmcf-pid="ucgOonBW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010057078jbit.jpg" data-org-width="560" dmcf-mid="3OHCaoKG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010057078jbi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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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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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34c33e722edf10ff6304a1eec925e552930782d1e3f209dde5c9860d26bf9364" dmcf-pid="7kaIgLbYrH" dmcf-ptype="general">
           가수 브라이언이 최근 완공된 럭셔리 저택에서 첫 집들이를 열었다. 
          </div>
          <p contents-hash="b3de47c3ea02c902cf8807245390edcd3f325fbae81e1a0ea82b1d427ef3ce03" dmcf-pid="zENCaoKGmG"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브라이언의 300평대 드림 하우스에 초대된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a1333bbf7d6cc08eeb4e8084b24a59d8401e2bf056b379023b5f7fca2946e0b" dmcf-pid="qsETkA41DY" dmcf-ptype="general">이날 첫 집들이 손님으로 초대된 세 사람은 역대급 규모의 저택을 보며 "여행 온 느낌이다", "초호화 휴양지에 온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p>
          <p contents-hash="551abcb08cba64b1bcae956cdcc381b60777e37870ea1b2c309f71b97ea74171" dmcf-pid="BODyEc8tIW" dmcf-ptype="general">특히 이들은 야외 정원에 꾸며진 수영장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브라이언은 "미국 집에는 수영장이 없었다"며 "어릴 때 옆집 아저씨 수영장을 보면서 언젠가 돈 벌면 이런 수영장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10878face3db6b0d16a6b0925206045902f4322e5d071967f720c81d7b6f02f" dmcf-pid="bIwWDk6FIy" dmcf-ptype="general">네 사람은 야외 수영장에서 미국식 럭셔리 풀 파티를 즐겼다. 유병재가 "비버리힐즈 같다"고 감탄하자 전현무는 직접 봤냐고 질문했고, 유병재는 "시트콤으로 봤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c93e9f33f5f32c2ad5db95aaeb3f2239e3cc0203460af7ce3cb2e5b3b577af0d" dmcf-pid="KCrYwEP3rT"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은 수심 2.5m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선보여 환호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b2f149b952904e5937d49b4af4e192ff000734e1130b1bd6e63fee9e3b8bab" dmcf-pid="9hmGrDQ0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010058448suhw.jpg" data-org-width="560" dmcf-mid="0IrYwEP3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010058448su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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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239f4b380e3f1b9f68ab6957356bdf380d8183a8727340d2374eb48ddcb1293" dmcf-pid="2lsHmwxpsS" dmcf-ptype="general">
           한창 물놀이를 즐기던 이들은 야외 바비큐 파티에 돌입했다. 전현무는 윤남노 셰프에게서 공수한 소고기와 이영자의 파김치를 준비했고, 홍현희는 장어를, 유병재는 오이소박이와 양념게장 등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div>
          <p contents-hash="de5e2e1c1cc8d90b43b6f256d42932dc20d3095b0d6fafebbc888ba4e7b611c0" dmcf-pid="VSOXsrMUEl"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송은이는 "미안한데 햄튼식 집들이를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고, 브라이언은 "미국도 한인타운이 있다. 여기에 한인타운 코너가 생긴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b37267290e23a1c65dde17801a9000990fcc81ffff2faef64307c9035947d86" dmcf-pid="fvIZOmRush" dmcf-ptype="general">한편 브라이언은 밥 먹다 말고 수영장 위에 떠 있는 낙엽을 제거하며 청소광의 면모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d35fe4b3702fcafaacd5c7c3c88dfcfcb82bb40baaaee519fddaddaa89f6a85" dmcf-pid="4TC5Ise7EC"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이 청소로 자리를 비운 사이 유병재는 "나는 놀러 와서 좋다. 관리할 자신이 없다"고 고개를 저었고, 전현무 역시 "가을 되면 개판 될 거다. 누가 치우냐. 가을에 수영장 쓸 것 같냐. 얼어 죽는다"고 험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2abcd2ad26612272527c328a7659a9c4db4c6ca4331f57110000a3d1cd360f94" dmcf-pid="8yh1COdzmI" dmcf-ptype="general">청소를 하던 브라이언이 "다 이렇게 살 수 있다"고 말하자 유병재는 "이렇게 안 산다"고 인상을 찌푸렸고, 전현무는 "호텔 가끔 가는 게 낫다"고 거들었다. 홍현희는 브라이언을 향해 "맨날 오고 싶어요"라고 능청을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b93d99d0d719f9e8dba7f254063c668e3a382be1cc4c07280f68f61efa605d24" dmcf-pid="6WlthIJqmO"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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