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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애주가 장윤정, 매니저 술자리 갑질에 화들짝 “그러다 고용노동부 신고 당해” 소신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8 1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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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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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979adc7e7559fef54b1429613ba664454f2acb240b5cc3ea3d0e1c82f9178f" dmcf-pid="yqzCu45r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en/20250628125302313revi.jpg" data-org-width="647" dmcf-mid="QiIMsYA8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en/20250628125302313rev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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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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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WBqh781mN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c4d2fefe96dab822fda4dc2d6e96012baadd45c218e94e72dd88dea470311bf" dmcf-pid="YWyLvtmegv" dmcf-ptype="general">장윤정이 음주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p>
          <p contents-hash="5a8afe48b750b8079d114df96fa8c40476ae885f7a92b4cce8abea54c32e4237" dmcf-pid="GYWoTFsdgS" dmcf-ptype="general">6월 27일 채널 '도장TV'에는 '그릇 만들고 속눈썹 펌 하고 아귀수육에 소주 한잔하는 윤정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a0a90dbe7294b6744225137f68851ce56a694c64063ff6b29324d2548e0fde8" dmcf-pid="HGYgy3OJkl"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장윤정은 아귀수육 먹방에 나섰다. 애주가인 만큼 술 한 잔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83291585db514a5e2b28260abb326bf3763e59caec9180cb61b08f923f2a555" dmcf-pid="XHGaW0IiNh" dmcf-ptype="general">식사를 하면서 장윤정은 매니저에게 "대리운전 기사 부를 거냐"고 물었다. 함께 술을 마실 건지 의사를 물어본 것.</p>
          <p contents-hash="82f3612dd11b67e38b94ca8436f70a9362aae4f1f9349d40217fd89a307c4a9f" dmcf-pid="ZXHNYpCnkC" dmcf-ptype="general">매니저가 거절하자 장윤정은 “그럼 2분 줄게, 고민해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17d364815abdd93d3e6762d99a400461a4b7b6312c5c815d0b2f00d867a97eda" dmcf-pid="5ZXjGUhLo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윤정은 “댓글 중에 매니저랑 같이 술 마시고 대리 부르게 한다는 걸 신선하게 본 분들도 많더라”라고 했다. “당연한 거 아니냐, 누가 매니저한테 술 마시고 대리까지 부르게 시키느냐”고 반응이 나오자, 장윤정 역시 이에 적극 공감하며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매니저한테 술 마시고 기다리라고 하면 안 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be9b633ca4835d38394408f538634a4ccbb2acf97d330f8a966485f2265ea3b4" dmcf-pid="15ZAHulokO" dmcf-ptype="general">그는 "술 마실거면, 매니저 보내고 혼자 술 먹고 알아서 가야지"라며 "그러면 안된다. 고용노동부에 신고 당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t15cX7Sgk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t1kZzvaA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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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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