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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옥자연과 ♥핑크빛 분위기..기안84 “‘나솔’ 펜션인 줄” 과몰입 (‘나혼산’)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8 0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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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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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39d528195136922e99697f4635548d0551a0279ab0662395cadf65f29d2fbf" dmcf-pid="QznP6zva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poctan/20250628005040628ihzx.png" data-org-width="650" dmcf-mid="8NDoL6ts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poctan/20250628005040628ihz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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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f1bb0782717635732540bc0197025d5de799c2b03a89721a4e1b7825b5e2212" dmcf-pid="xqLQPqTNNi"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와 옥자연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fc12da6407710821d0811fe17aaa090fc9dba8138b5834b8316f0465536c17a" dmcf-pid="yD1TvDQ0aJ"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김대호, 옥자연, 코드쿤스트가 두 번째 자연 탐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3047eb6896b604aedc4e25704cbf10b0d44841f3d5f6f316a538e282f32e16b" dmcf-pid="WwtyTwxpgd" dmcf-ptype="general">일명 ‘코드명 : 대자연’ 프로젝트로 뭉친 세 사람은 자연 탐방 이후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코드쿤스트가 불을 피우는 사이, 요리를 시작한 김대호와 옥자연은 이야기 꽃을 피웠다.</p>
          <p contents-hash="50d4cdf5203f05123ec72ace90ea9ee2ade8bf14be0da642ec3c811d7e9831f3" dmcf-pid="Y4kni45rke"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옥자연은 김대호를 향해 “오빠”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대호는 “너무 고마운 게 먼저 이렇게 얘기를 해주니까”라며 “옥자 씨가 탐방할 때 편하게 하면 좋겠다고 해서 그때부터 천천히”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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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poctan/20250628005040874gtfa.jpg" data-org-width="530" dmcf-mid="6i2UpYA8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poctan/20250628005040874gtf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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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c26918e59c5c52ed9b799ec5a9f7fc0b2d4f81270901598660a65d71d7d2cc" dmcf-pid="H6DoL6tsNM" dmcf-ptype="general">코드쿤스트가 “난 못 들었는데”라고 하자 김대호는 “우리 둘이 얘기했다”라고 답했다. 모두가 놀라자 옥자연은 “대호 오빠한테는 말 편하게 하시라고 했다. 코쿤한테는 내가 그냥 말 편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7d9defa693efa81f6cc1f06fb064f710305e406abd587fd0627cf6c48f8bec" dmcf-pid="XPwgoPFOcx"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에 기안84는 “‘나는 솔로’ 펜션 같다. 나혼산에서 진짜 이런 거 못 본지 오래됐는데”라고 했고, 전현무는 “왜 이렇게 가깝게 서 있냐”라며 과몰입했다.</p>
          <p contents-hash="671eeeffe8df6d006abed742cc36db9f94eb90f19024036f68856aa70006c8c9" dmcf-pid="ZQragQ3IjQ" dmcf-ptype="general">심지어 김대호는 코드쿤스트 부름에도 주방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코드쿤스튼 “이때 나 좀 외로웠다”라며 “계속 밖에서 하는 일만 주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5xmNax0CjP"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bb866992e8358a6579c0fcb53334d8bb6094961eed94dfb519cbab9a633ce500" dmcf-pid="1MsjNMphN6" dmcf-ptype="general">[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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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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