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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현희♥제이쓴, '이혼' 가짜뉴스 피해 호소…"출처 알지만, 잡을 수 없어" (홍쓴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8 0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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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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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22e57ce4837fe50d890e2621440aa27d359071c5f5a5fc84f79a46efc8fa51" dmcf-pid="fF9kyrMU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000138263gusj.jpg" data-org-width="550" dmcf-mid="F88mXCiB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000138263gus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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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3280f510faa7793eabf06e1b2bf145ca99b122ad57be6c996ffc3942ed802fc" dmcf-pid="432EWmRu7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가짜뉴스 피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03d1f8356e77dcdd993b67a041de68952acb7cdeee5262ddab6a1600e93083d" dmcf-pid="859kyrMUzK"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준버미 어린이집 갔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ee16239d1a3284e327444284461964fc62142380b4bea085376b6875dddc00b6" dmcf-pid="612EWmRu0b"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저희가 준범이가 자는 밤에 예전처럼 알콩달콩 이야기를 찍으려 해도 같이 잔다"라고 힘든 육아 현실을 밝혔다. 제이쓴도 "너무 피곤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9e90fbd641f9dc6b04c7224f88c987bfc97533788b7d0d11b19ea95ccd39ccf" dmcf-pid="PtVDYse7uB" dmcf-ptype="general">또 홍현희는 "예를 들어서 많은 분들이 '아기 자고 나서 두 분만의 시간'(이라고 하시는데) 그냥 없다. 곯아떨어진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제이쓴이 홍현희의 얼굴을 만지며 "여드름"이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늙으니까, 이런 것도 안 낫는다"라며 속상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f5384e60bce9888ee047189afa0102cc7264d36fa48a4a9d8da54372b9b280" dmcf-pid="QFfwGOdz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000139690hwna.jpg" data-org-width="550" dmcf-mid="2PeS0Wj4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000139690hwn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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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747ecaf6e505397339d0a2fd6c721969488d18f527222bb81da7c00a1483e70" dmcf-pid="x34rHIJqUz"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아기 등원 후에 커피 한잔하려고 (한다). 이런 시간에 이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라며 찰나의 휴식을 즐겼다. 홍현희는 "아니 사실 요즘에 너무 스트레스다. (여드름이) 가짜뉴스 스트레스 (증거)다. 댓글에도 엄청 달린다. 빨리 조치를 취해달라고 (하더라). 근데 잡을 수가 없다"라며 가짜 뉴스 피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3c645b6de130d43250839cf47fc792794a541f1ab72be6a4cf5879dfca90318" dmcf-pid="yahbdVXD07" dmcf-ptype="general">제이쓴도 "가짜뉴스 얘기하면 더 계속 나온다. 어디서 발단됐는지는 안다. 이거 얘기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 솔직히 저는 아니니까 별로 신경 안 쓰인다"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아이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회사랑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이의 얼굴을 무단으로 (사용한다). 보호가 있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fc29804f566fe8ba307bdfa106d3e34a2f6f6c89f3ad6af82a39013ac48ff3" dmcf-pid="WNlKJfZwpu"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p>
          <p contents-hash="ef249e4105917912e65a8bdb600450273e18ab34c679a070767c96f63e16852b" dmcf-pid="YjS9i45r3U"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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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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