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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김숙 미담 공개 “후두염 크게 앓을 때 생강청 보내줘”(전현무계획2)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7 2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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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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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4d0f56c84ea6947b46bdc86f0edcce57c906c2ffd5e53077e91318f3df7a8" dmcf-pid="8iJKAeuS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 김숙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214746137wgys.jpg" data-org-width="650" dmcf-mid="245O7XEQ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214746137wgy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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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김숙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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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214746353wddq.jpg" data-org-width="650" dmcf-mid="VD1IzZDxA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214746353wd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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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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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87442f92fb025ebdfbf6a45ec1962a645c8a1bd11e67a6072d30ae45593b6" dmcf-pid="PLn2kJzT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214746544gxjf.jpg" data-org-width="650" dmcf-mid="fw7WfUhL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214746544gxj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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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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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QoLVEiqyN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72d08bce7b447fddbb609ae03c6550f4aea85f72c7b5774c19ad26e11b5bbeb" dmcf-pid="xgofDnBWaK"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김숙의 미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5f5f4eb5eae13afd41f2966c64db8dbdf889bc41850809c9b83809259dfac75" dmcf-pid="yFtCq5wMkb" dmcf-ptype="general">6월 2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충청남도 서산의 부석냉면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6bd04b3484c4ee9ccd6cc474c30903fec00337aef6f42bc7cdc8e104878da595" dmcf-pid="W3FhB1rRNB" dmcf-ptype="general">충청남도 서산의 인적이 드문 길을 걷던 전현무는 “(이)영자 누나가 진짜 얘기 많이 했던 데다. 영자 누나가 어릴 때 여기서 부모님을 도와서 생선 장수를 했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90e69482e11db92a2ff98f90d27bf798694586fe6d8f4dbfbeb0f7b358ed1a1" dmcf-pid="Y03lbtmeaq"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날 시청자가 소개한 맛집으로 향했다. 시청자는 “첫입에 놀라고 두 입째에 ‘별론데?’ 이러다가 어느새 다 먹는 맛”이라고 부석냉면을 추천했다. </p>
          <p contents-hash="648d67b1a36c2ef1b2b157b88cfffd4e87e706a3564ae020600dbb7e8df43c48" dmcf-pid="Gp0SKFsdgz" dmcf-ptype="general">시청자가 추천한 맛집에 갔지만 사장은 방송에 나오면 단골손님이 못 올까 봐 촬영을 거부했다. 끈질긴 설득 끝에 사장은 촬영을 허락했고, 문 닫기 30분 전인데도 내부는 손님으로 가득했다. </p>
          <p contents-hash="9187c5cabbf975e50ed617dd91b96b0eaf9638da30ba56ec4b3d4300f88a3ff8" dmcf-pid="HUpv93OJk7" dmcf-ptype="general">생강이 들어간 부석냉면의 독특한 육수에 전현무는 “되게 특이하다”라고 놀랐다. 곽튜브도 “뭔 맛이야 이게? 처음 먹는 맛이다”라고 어리둥절했다. 전현무는 “달짝지근하면서 생강 향이 있다. 약간 감기 걸렸을 때 먹는 생강차 맛이 나는데 나는 어느새 젓가락을 들고 있다. 진짜 이런 맛도 가능하구나”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dfdd84e477bf3d8e1fa42e1c03f328cd49316f4762aef923ce6ef88b54782376" dmcf-pid="XuUT20IiNu" dmcf-ptype="general">무아지경으로 냉면을 흡입하던 전현무는 “얼마 전에 후두염을 심하게 앓았잖아. 김숙 누나가 생강청을 보내줬다. 병에 꾸덕한 생강청이 있다. 부어서 뜨거운 물 부으면 생강차가 된다. 정확히 그 맛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Z7uyVpCnc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5z7WfUhLA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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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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