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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역시 임영웅, 브랜드평판 2위 "영웅시대와 선한 영향력 펼쳐"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7 1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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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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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5756ebd23a1aac90f5cede55106a2cdfbb41616dc231f29038c37d5d8c3d1c" dmcf-pid="8COMFUhL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임영웅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ydaily/20250627175026370kwyv.jpg" data-org-width="640" dmcf-mid="fB7CenBW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ydaily/20250627175026370kwy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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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영웅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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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9368525917379c91c716e4ee4fbcd0f0e54825999e7309085bfa0230c8c3e2d" dmcf-pid="6hIR3uloC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임영웅이 6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c9a77a61c1e4a3edc40051a6c2779e6671df6a0c5b28a6f9e7d0a9aee2ee27b" dmcf-pid="PlCe07SgWe" dmcf-ptype="general">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7일 2025년 6월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5ab7d1448e90776b45bf4e88b846926caf3e59b45d1b1b200cf599515a74aa6" dmcf-pid="QShdpzvayR"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서 임영웅은 브랜드지수 5,632,754를 기록하며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세븐틴이, 4위는 블랙핑크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94f6f8f8c455e95da8df0c884b79f8e92fa0276dc0f4ff5a896a8476404b9c11" dmcf-pid="xvlJUqTNWM"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참여지수 1,082,117, 미디어지수 2,005,546, 소통지수 1,401,097, 커뮤니티지수 1,143,994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임영웅은 팬덤 '영웅시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기부문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16141da3778677e2ca7d72bd44f723f82775f9ed9a1de92d5a6b994c5d22506" dmcf-pid="yP8XADQ0Cx"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수집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07,258,981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방탄소년단, 임영웅, 세븐틴, 블랙핑크, 빅뱅, 아이브, 에스파, 싸이, 이찬원, 레드벨벳, 조째즈, 트와이스, 키키, 데이식스, 아일릿, 오마이걸, 라이즈, 르세라핌, 영탁, NCT, 피프티피프티 등이 이름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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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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