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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6기 현숙, 데이트권 쓰려다 거절당해…23기 영호 "진작 말씀 하시지"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6 23: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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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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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f9839e43fcfe7072ca5f4ed9ac1d1cd98c93c26569c3b204988842af5f3035" dmcf-pid="948QnOdz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today/20250626233938387vxpk.jpg" data-org-width="600" dmcf-mid="bpFpKiqy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today/20250626233938387vx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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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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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66b716580c3fe96a30e073a6dd722e7379f7936b80637a23637c94c522e7797" dmcf-pid="286xLIJqo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6기 현숙이 데이트권 사용을 거절당했다.</p>
          <p contents-hash="5e063b4b54d50cec7f12b46bf7ec5ef9ecd749c13334becea78541c2485787d4" dmcf-pid="VpUzfg9Hao"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는 6기 현숙이 23기 영호에게 데이트를 거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806952eecbd9906c9457a91b8ed35f9bdc73f6317d08b9d63bd87cc7f9c5569" dmcf-pid="fUuq4a2XoL" dmcf-ptype="general">이날 사계 데이트권을 가진 6기 현숙은 23기 영호를 불러내 대화했다. </p>
          <p contents-hash="e7bc593db8478b2ec99d0bbdda5a9a3a445e736e76852f436e6929d996506af1" dmcf-pid="4u7B8NVZan" dmcf-ptype="general">6기 현숙은 "마음이 궁금하긴 했다. 관심 있는 분이 있으신지"라고 물었다. 23기 영호는 "그래요?"라고 말했고, 6기 현숙은 "지금 너무 피곤하고 관심 없는 거 티 내는 거 아닌가"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6cee4efabe940223ae2786e1f5f3313326d119d8be9208d2557d7367aa836dd5" dmcf-pid="87zb6jf5ci" dmcf-ptype="general">23기 영호는 "사실 지금 타이밍이 이상할 거 같은데 제가 처음에 말할 때 3명 말했다. 6기 현숙님, 19기 정숙님, 24기 정숙님"이라며 초반에 6기 현숙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d43c48ac716ad9a04e21792f0c1d93c817e63b7bedb42edc8ce31c2ef3eb61" dmcf-pid="6zqKPA41jJ"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는 6기 현숙에게 23기 영호는 "그러면 진작에 말씀을 하시지"라며 거절의 뜻을 말했다.</p>
          <p contents-hash="5b103272e6f73a91c80135f2d067cf9af60fbdf5ee1c6d54db576b97a5c4edab" dmcf-pid="PqB9Qc8tod" dmcf-ptype="general">그는 "타이밍이 제가 그런 거에 좀 약하다. 다른 분이 (호감을) 말하면 외면 못하는 게 있다"고 밝혔다. 6기 현숙이 "좀 마음에 솔직해져라"라고 해도 23기 영호는 "솔직하게 되는 게 쉽지 않다.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 저는 이기적인 건 드러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e7c2563815be5133279b8c4f12b77b1ce3d93222c0a53e29728d2f0fce85e9" dmcf-pid="QBb2xk6FAe" dmcf-ptype="general">이후 23기 영호는 "다른 분들이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후퇴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4기 정수님이 그러신 것 같아서 후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가는데 4기 정수님이 저를 애처롭게 쳐다보시더라. 나가는데 뒤통수가 너무 따가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40b6cafc2900883a93da3889ddbc66290f6df5f90b5faf8ccd430017981462" dmcf-pid="xbKVMEP3jR"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본 데프콘은 "데이트권 쓰려 했는데 거절당했다. 이런 경우가 다 있냐. 보통 받아주는데 저쪽은 안 받아준다고 그런다"며 데이트권 사용 거절에 황당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yrmIWzvaa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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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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