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46세의 나이에 다시 링위에 섭니다.2021년 복싱에서 은퇴한 뒤 불과 4년 만에 웰터급 챔피언에 다시 도전하는데요.상대는 30세 복서입니다.구슬땀 훈련에 나선 파키아오의 모습,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파키아오 #복싱 #필리핀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