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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차준환 “보석함 안 담겨 상처받아” 홍석천에 이마 키스 어필(라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6 0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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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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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6464044a4c3e1dbe88bfd595b414463f739c9c9210e657c8e291ebe13d5369" dmcf-pid="bUoPG7Sg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061346196dhvv.jpg" data-org-width="640" dmcf-mid="zaroU81m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061346196dhv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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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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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061346398ctgq.jpg" data-org-width="640" dmcf-mid="qnwLp45r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061346398ct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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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97axXqTNA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e359c33962dd3530bc3545dffd8d222965e41191cd820119d985823d9a64403" dmcf-pid="2zNMZByjcP" dmcf-ptype="general">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방송인 홍석천의 이마에 감질맛 나는 공기 키스를 하며 다음 '보석함'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 </p>
          <p contents-hash="b5db6019cb9f2fc3b5139d617c4ff3df46e888454989d2bd682d24b5c13ca695" dmcf-pid="VqjR5bWAj6" dmcf-ptype="general">6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0회에는 '장사 쉬워 죽겠어' 특집을 맞아 이봉원, 홍석천, 차준환,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ad3b8434e456104b96b20274fe8adf62abb8302e0b275eb835273e19ff1ba2f" dmcf-pid="fy4urYA8A8" dmcf-ptype="general">이날 차준환은 과거 홍석천에게 크게 상처받은 적 있다며 "지금부터 2, 3년 전인 베이징 올림픽 즈음이었다. 팀 동료들이 '나 홍석천 님에게 팔로우 신청 받았다'고 하더라. 당시 '보석함'은 개설 전이었고 팔로우가 되면 보석함에 들어가는 시절이었다. '혹시 나도 왔나?'하고 봤는데 전 안 돼 있더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c6b13bbb22d9ac466aa4c2e4c17990d090e737f0456bdedffa78ec25135ef65" dmcf-pid="4W87mGc6N4"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제가 동계스포츠를 보니 훈훈한 보석들이 많더라. 김다겸 선수 등을 팔로우 했는데 차준환 선수는 아직 아기였다. '내가 누르는 순간 멘털이 깨지지 않을까? 부담되지 않을까?'했다. 메달 따면 눌러야겠다 하고 기다렸다. 뒤에서 얼마나 응원을 했는데"라며 배려하는 마음이었음을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fe4336fe01478d6af2f1f945ae7f143d3d108107aba0cf241421328bced7b221" dmcf-pid="8Y6zsHkPkf" dmcf-ptype="general">실제로 차준환이 메달을 따고 바로 팔로우했다는 홍석천은 "밤에 눌러놓고 '팬이에요'라고 DM 보내고 싶은데 그것도 혹시 부담될까 봐 (전송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c510351a360f2ca76b6b1cbeda093688ecd19a6510f8bb5d6b9d87c805f710f2" dmcf-pid="6GPqOXEQNV" dmcf-ptype="general">이런 홍석천은 차준환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며 "'보석함' 트레이드 마크가 제 이마에 뽀뽀를 하고 나간다"며 이를 받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차준환은 공기 뽀뽀를 했고 홍석천은 닿지 않은 입술에 "지금 뭐가 왔다 갔냐"며 섭섭해했다. 김구라가 "나중에 정식으로 초대하면 '보석함'에서는 하는 걸로 하고 오늘은 이 정도까지로만 하자"고 하자 홍석천은 "꼭 초대하겠다"고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PHQBIZDxa2"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XxbC5wMc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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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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