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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드래곤 길들이기', 1위 유지…'하이파이브' 2위 탈환 [무비투데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5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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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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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de084bce38b56c2a961eb74752d88b04827bd587b4bd67d096ed2ebe784a55" dmcf-pid="0wMSVTaV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각 영화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5/sportstoday/20250625091506107terf.jpg" data-org-width="600" dmcf-mid="F0LHxZDx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sportstoday/20250625091506107ter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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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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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2ea1dd1529bdb89b08bcc8306191456164ec9bd65d3ab14cd955805c4c0da5b" dmcf-pid="prRvfyNfj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드래곤 길들이기'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c631e910f7bbef4c45f1f9c22a8e7f27eeb1e8116723b05e51591894ffe8f35a" dmcf-pid="UmeT4Wj4AU" dmcf-ptype="general">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드래곤 길들이기'는 2만4376명이 관람하여 누적 관객수 133만2582명이 됐다. </p>
          <p contents-hash="c2ba698f4f92c57650d94cd3dc630f214afa6c44ea6f713889b51d1234303054" dmcf-pid="usdy8YA8Ap" dmcf-ptype="general">뒤이어 '하이파이브'가 2위로 올라섰다. 1만7920명의 선택을 받아 176만6025명이 됐다. </p>
          <p contents-hash="bbb9218b07d97e979eac9c8495cdc7044c6a0d0c1bfceb6667b59bf052d630e0" dmcf-pid="7OJW6Gc6a0" dmcf-ptype="general">3위는 '엘리오'다. 1만5659명이 관람하며 28만9880명을 모았다. 4위는 '27년 후'가 차지했다. 1만5452명을 동원해 26만7758명이 됐다. </p>
          <p contents-hash="73f383b169b86b2b394eede55ed0e8527c43ccdb0e9f0c44a3dc6d7c0a40253d" dmcf-pid="zIiYPHkPj3" dmcf-ptype="general">5위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다. 1만100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332만744명이 됐다. </p>
          <p contents-hash="d648737164d97a9e8d4b4e2029eb3f71e4641896feef23c83306db1fcd26cbaf" dmcf-pid="qCnGQXEQjF" dmcf-ptype="general">한편, 실시간 예매 순위에 따르면 이날 개봉된 'F1 더 무비'는 예매율 37.4%, '노이즈'는 8.5%를 기록하며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BhLHxZDxg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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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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