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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내가 꼭 살린다"…'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에 첫눈에 반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3 2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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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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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438ed9135edf332fc7d155702d949deff0d6872d4d28b944c1d1359483a9b" dmcf-pid="VMgCt8dz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xportsnews/20250623213117572jhzh.jpg" data-org-width="550" dmcf-mid="KFUPjy1mF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xportsnews/20250623213117572jhz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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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2089379698341f478e4efff4b71a1b6ec1a0fc34ea87696a68900fbb8cac016" dmcf-pid="fRahF6Jqu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영우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p>
          <p contents-hash="a826409300280881794e098245c15492c5cf9bfb2344ad4612e19526f8cc4328" dmcf-pid="4eNl3PiBzY" dmcf-ptype="general">2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1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가 배견우(추영우)에게 반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f4ea46088addb53ebaa6ab98b3ca833d41f666672739c76d8e9899d618558fa" dmcf-pid="8djS0Qnb0W" dmcf-ptype="general">이날 박성아는 배견우를 보자마자 '찾았다. 너무 잘생겼어. 완전 내 이상형. 샤프한 눈.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 어쩜 거꾸로 봐도 잘생겼어'라며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2b885c12692a801ee361e4b198f10e6195c201ceff6750e932cf6082706a0" dmcf-pid="6JAvpxLK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xportsnews/20250623213118941eycx.jpg" data-org-width="550" dmcf-mid="9hwGqJj4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xportsnews/20250623213118941eyc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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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6ae7abfe37422747f8b3ed7d298c04d5e20d965f65e7fd531c314483d5f8481" dmcf-pid="PicTUMo90T" dmcf-ptype="general">오옥순(길해연)은 "우리 손자가 너무 액운에 시달려서요.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겼는지 몰라요. 인석 몸간수 할 수 있는 부적 하나 써주십사 하고"라며 털어놨고, 박성아는 "아, 네"라며 답했다. 박성아는 '죽기 아까워. 너무 잘생겼어. 그치만 죽어. 남은 수명 길어야 삼칠일'이라며 생각했다.</p>
          <p contents-hash="9cddd60a09a440441b03ded2bc68faa749e7d257a50ad0e14e62127812ab4f62" dmcf-pid="QnkyuRg2pv" dmcf-ptype="general">박성아는 "저기 손자분? 길에 모르는 사람이 울고 있어, 혼자야. 길 가다 우연히 그걸 봤어. 어떻게 할 거야?"라며 질문했다. 앞서 박성아는 "내가 좋아하는 애는 그 사람 옆에 가서 달래줬으면 좋겠어"라며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22cfe9e3bd231916e27a7222925b6de03d8fc51b20f9d4ee14fadd825ed4441c" dmcf-pid="x0KJr5uSUS" dmcf-ptype="general">배견우는 "옆에 서 있겠죠? 서 있어요, 그냥. 눈물 그칠 때까지"라며 말했고, 박성아는 "안 달래?"라며 실망했다. 배견우는 "제가 뭘 안다고 달래요. 내가 뭐라고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근데 서 있는 건 해줄 수 있잖아요. 몰라도"라며 덧붙였고, 박성아는 '너 합격'이라며 기뻐했다.</p>
          <p contents-hash="0bf4edc2828d4924f046e60647ac0b767b711414715128e6f0ad78d6a846e505" dmcf-pid="yNmXbnc60l" dmcf-ptype="general">박성아는 "살려. 내가 살릴게.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액운 다 막을게. 할머니 손자? 삼칠일 동안 꼭 살린다, 내가"라며 약속했다.</p>
          <p contents-hash="a8dcb900156348017db8199f7a9d538fcb587d8153cb6751f3b06ad772fa66a7" dmcf-pid="WjsZKLkPUh"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027a3c4c81ead951baa531dab14c9c2a25991144bb0e2d145b74056cac8ac478" dmcf-pid="YAO59oEQ0C"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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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유부남 PD, 동료 작가와 불륜" 폭로했다…아내는 임신 중인데, 신혼집서 관계 들통 ('탐비') 조이현, 굿판 벌이다가 지각 위기+거꾸로 걸어오는 추영우에 반해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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