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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호, 새 프로젝트 ‘RUSH MODE’ 예고…6월 30일 베일 벗는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3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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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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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04d02e34a77d3f053599ed77c06236dc22cba24e4ec03c08ac9f2b5cadbd0" dmcf-pid="G3UR6CYc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EAM 백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fnnewsi/20250623145432912nkfu.jpg" data-org-width="570" dmcf-mid="WI54KDhL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fnnewsi/20250623145432912nk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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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EAM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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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백호가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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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2d455e2a3c24c993c352c0127863dc2a11e4fb9ca51736ccb8effc115432f15" dmcf-pid="Xp7dQlHERy" dmcf-ptype="general">백호는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AEKHO : RUSH MODE’라는 문구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강렬한 레드 컬러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백호의 새 프로젝트명을 강조하는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이다. </p>
          <p contents-hash="3def3a62271b0b9dfe785f0ca195e8f38009707f9b6726b022e3016f907b4a54" dmcf-pid="ZUzJxSXDJT" dmcf-ptype="general">특히 하단에는 ‘MODE SWITCH’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6월 30일 0시(한국시간)로 예고된 일정이 명시돼, 새롭게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23f48a99d69dd254a53f6f76c49a973624940c5d2b5758e6cb2395b3edff964c" dmcf-pid="5uqiMvZwLv" dmcf-ptype="general">백호는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 독립적인 활동을 본격화하며 ‘TEAM 백호’를 결성했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아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b4db43e2d46592da658de55445652942e1ad445e52346ad7e3a0f1b4f93e3fc6" dmcf-pid="1rO3ZeaVnS" dmcf-ptype="general">한편, 백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룹 ‘방탄핑크’의 데뷔곡 ‘내일, 내게 갈게 (feat. 백호)’의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23782f64f17c2cf2726717e534fc2626fce31a4bbb3174694447a4de84695db7" dmcf-pid="tmI05dNfdl" dmcf-ptype="general">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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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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