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박보영♥박진영, 위기의 원미경 구했다.. 명의도용 기소유예 이끌어 ('미지의 서울')[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2 22:43: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eelu2X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ec8517d60874ab4780aaf7b8b32e8444ae3d56cb541e7d4104250b1c0abbcf" dmcf-pid="Vqww0xLKvL"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1231pqyn.jpg" data-org-width="1000" dmcf-mid="qc28r17v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1231pqyn.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24fc49ef75e1623127b2688f6e4430a0b5abb7021226ac7aa726ab48c3232e" dmcf-pid="fBrrpMo9Tn"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2508ugft.jpg" data-org-width="1000" dmcf-mid="BSpY4Asd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2508ugft.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62251c3150ce8944b1c4e41b8f2a7cc63b965d7d960cccf78bc391aaefc4fa" dmcf-pid="4bmmURg2hi"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3766fr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QBNy1m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3766frnx.jpg" width="658">
 </figure>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특유의 추진력으로 벼랑 끝 원미경을 구했다.
 22일 tvN ‘미지의 서울’에선 로사(원미경 분) 사건을 해결하는 미지(박보영 분)와 호수(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사가 명의 도용 및 사문서 위조로 벼랑 끝에 몰린 가운데 미지는 쓰레기를 뒤져 검찰이 보낸 서류를 찾아낸 터.
 놀란 호수가 절도죄를 강조하며 만류했음에도 미지는 “선생님 글 못 읽으시는 거 법이 알아? 경찰이 알아? 우리만 알잖아”라고 일축했다.
 “정확히 무슨 상황인지 모르는데 우리가 나서서 될 게 아니야”라는 호수의 말엔 “유미래도 나한테 들키기 전까진 말 안 했어. 우린 가족이라도 있지, 선생님은 아무도 없잖아. 도움을 청하는 방법도 모르실 거고. 그런 사람을 아무 말 없다고 내버려두는 게 맞아? 난 지금부터 법을 어길 생각이야”라며 의욕을 보였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84019869ec617d3982f47e6229269ce08588fc6eacba1bd839ab8c820f09f" dmcf-pid="yi55xwloWx"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5020bgsz.jpg" data-org-width="1000" dmcf-mid="zkZhBnc6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5020bgsz.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eb9d47383951f4d45bb182defcd7abd4a1b6aae0e629ccdcff01264cedfc19" dmcf-pid="Wn11MrSgv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6301kcwm.jpg" data-org-width="1000" dmcf-mid="qohY4Asd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6301kcwm.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cdaaa0073ec3ea6aee35a1ceba8175251e1cb1edd6560a245fbd3e39c72019" dmcf-pid="YLttRmvah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7564ekll.jpg" data-org-width="1000" dmcf-mid="BlxnyB8t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7564ekll.jpg" width="658">
 </figure>
 로사의 진짜 이름은 ‘상월’이다. 이날 상월은 로사로 살게 된 삶의 역정을 털어놓으며 “등본, 통장, 이름이 필요할 땐 그 이름을 같이 썼지. 그렇게 몇 년 악착 같이 살았더니 운 좋게 헐값에 나온 이층집 살 돈이 모였어”라고 고백했다.
 진짜 로사는 상월을 위해 ‘인생은 시와 닮아서 멀리서 볼 땐 불가해한 암호 같지만 이해해보리란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비로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되지요. 상월이 어떤 사람인지는 세 글자로 담을 수 있어요. 김로사. 나쁜 건 모두 자기만 갖고 내겐 좋은 것만 주려는 착한 마음씨가 제 이름 석자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라는 내용의 편지도 남겼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bc71b8e4f3686ec0811a9fc6e1dbeda4dd05ccf9889a905a5a8ad21067393f" dmcf-pid="Xa00JIWAC4"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8838lku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s0BNy1m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18838lkum.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ab8f1489f5c39da118b77ba31d38ca537b1537611eb0850ef39b5326db41f7" dmcf-pid="ZNppiCYchf"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20096akfp.jpg" data-org-width="1000" dmcf-mid="KtRRhU9H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20096akfp.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a6db4d9a9c6c8b06194d6871c51e3e9e35cba040e3353e736850e022fc84d" dmcf-pid="5jUUnhGkhV"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21360rrrx.jpg" data-org-width="1000" dmcf-mid="9TQQO3BW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224321360rrrx.jpg" width="658">
 </figure>
 여기에 로사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상월의 소식을 듣고 탄원서를 제출한 결과 상월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에 호수가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선생님”이라며 웃었다면 미지는 “저는 잘될 줄 알았어요. 제가 꿈을 꿨는데 아침에 해몽을 보니 이게 너무 좋은 일이라는 거예요. 내가 부정탈까봐 두 사람한테 말도 못하고”라며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나를 ‘읽어주는’ 사람들의 등장. 그 소중한 존재가 된 미지와 호수를 보며 미소 짓는 로사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감동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지의 서울’ 방송화면 캡처
 </section> 
 </di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지의 서울' 박진영, 청력 상실 증세 나타나 '충격'…♥박보영에 숨겼다 [종합] 이준, 그러다 탈날라… "레어 취향, 재워놓은 불고기 생으로 먹기도" ('냉부해')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