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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종혁 子' 이준수, 추사랑 교복 비율에 "180cm인 줄, 팔·다리 엄청 길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2 2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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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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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a74b14f2e5d8921d3da3482749be2f3b05dae3835263ba8193f04b21e104c4" dmcf-pid="VgyHAYFO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Chosun/20250622220725761hfxq.jpg" data-org-width="527" dmcf-mid="bTXtw5uS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Chosun/20250622220725761hfx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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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261af2a284a3f6112e48cb6108cf01ee62cde6565a88ce096ca21cb4157c44e" dmcf-pid="faWXcG3II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교복을 입고 만났다.</p>
          <p contents-hash="169e92702cbb501e23606fc2970db96ce6a936022ecb90871bfb5378bce95911" dmcf-pid="4NYZkH0CsQ"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추사랑이 이준수가 재학 중인 예술고등학교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595c4ba6d6e47a8069397ebdcc06d57074b678797667acbdfabf4afd2b70789" dmcf-pid="8jG5EXphrP" dmcf-ptype="general">이날 추사랑은 교복을 입고 버스정류장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때 이준수가 교복에 선글라스를 쓰고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0f75e5c0072da1c9a4c52848f5da9676d25144b167768fa46233b50249fa562" dmcf-pid="6AH1DZUls6" dmcf-ptype="general">준수는 선글라스를 벗으며 "추사랑 아니냐"며 반가워했고, 사랑이도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하와이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고.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6a414f0af325512c7936a790cd4f6d7d6965b8cad0f143263e06aad1023064" dmcf-pid="PcXtw5uS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Chosun/20250622220726069qzsl.jpg" data-org-width="527" dmcf-mid="KZOliCYc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Chosun/20250622220726069qzs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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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591cd44b62c00671253bcf82cb694412220e370faab89dc85b10e7fcf0d7a72" dmcf-pid="QkZFr17vO4" dmcf-ptype="general"> 현재 고양 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이준수는 "우리 학교가 다른 학교보다 자유롭고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은 것 같아서 사랑이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준수가 다니는 예술 고등학교에 사랑이를 일일 초대한 것.</p>
          <p contents-hash="e4c882c7679491174704e9074e932d1009fea1238402a965fea7e12d28124870" dmcf-pid="xkZFr17vEf"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걸었고, 훤칠한 사랑이를 보던 준수는 "키 몇이냐"고 물어봤다. 사랑이가 167cm라고 하자 준수는 "나는 193cm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4e1b5dabe835bc378db6cd30adc6625f57eaf223cc777d049d01e5d1be4d2f" dmcf-pid="y7igbLkPI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준수는 사랑이를 향해 "팔 다리가 엄청 길다. 180cm인 줄 알았다. 교복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b688178421e3de9e9e0cfadb466627719ec17acf2ec3f890d65e2f88ee2e36e4" dmcf-pid="WznaKoEQw2"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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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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