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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유성 셰프, 제자에 입었던 속옷과 양말 선물…"부적 같은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2 1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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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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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b6f3bb9383a9986644aa2b177bb2d96b481df337a14bbadf3e8a296e54572" dmcf-pid="pjpy8pKG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유성 셰프가 제자에게 합격 부적으로 자신이 입었던 속옷과 양말을 선물했다./사진=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oneytoday/20250622193955871ihof.jpg" data-org-width="647" dmcf-mid="3IkeTkIi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oneytoday/20250622193955871ih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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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유성 셰프가 제자에게 합격 부적으로 자신이 입었던 속옷과 양말을 선물했다./사진=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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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eb81668ae7619ab2dde488320af1b17629b523d3edc1106cc2883d4e6d61daa" dmcf-pid="UAUW6U9HTu" dmcf-ptype="general">안유성 셰프(53)가 제자에게 합격 부적으로 자신이 입었던 속옷과 양말을 선물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bd5fcd7f988e9c2e9f45dd95d5a8882b204f91d579eddc00c9e42e21707fb3d" dmcf-pid="ucuYPu2XWU"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안유성이 초밥왕 대회를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fa89391fb4c8425f6826b3fee9f72f7f18a56dc9d921f65f9a8960f21a2419d" dmcf-pid="7k7GQ7VZyp" dmcf-ptype="general">안유성은 대회에 참가하는 제자인 임현민 실장에게 자신이 입었던 빨간색 속옷과 양말을 선물해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양말 신었어? 팬티는?"이라며 임 실장의 몸을 수색했다.</p>
          <p contents-hash="a06d657de8b159089020502e2d0be5cc07383434e3f0bc25a383fd9e4c65d66f" dmcf-pid="zEzHxzf5y0" dmcf-ptype="general">안유성은 놀라워하는 패널들에게 "부적 같은 거다. 명장 심사에 계속 떨어졌는데 저걸 입고 합격했다"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때 저걸 안 입어서 떨어졌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2a4f824aea4720185ee060a3f326143f92d1e4b834630cf36f33b5d9df641f8" dmcf-pid="qDqXMq41T3" dmcf-ptype="general">차마 선물 받은 속옷과 양말을 착용하지 못한 임 실장은 최종 3등을 달성했다. 안유성은 제자가 1등을 하지 못하자 상기된 표정으로 잔소리하며 자신이 선물한 속옷과 양말을 입지 않아서 그렇다고 타박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abf4fb58292a522767e5ba9cb7d4a3cd704619558a2904e190e7b9e2e5d9f3e" dmcf-pid="BwBZRB8tvF" dmcf-ptype="general">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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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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