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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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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엔시티) 멤버 도영이 반박 불가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 우뚝 섰다.
도영은 6월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앨범 ‘Soar’(소어)의 타이틀곡 ‘안녕, 우주 (Memory)’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쇼! 챔피언’,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며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6월 9일 발매된 도영 두 번째 앨범 ‘Soar’는 타이틀곡 ‘안녕, 우주 (Memory)’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보는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차트 1위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도영은 22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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