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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예인 덜 됐다더니”…고윤정 개구기샷, 신원호PD 걱정 실화네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2 06: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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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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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b2baa806bcc3c2802f0a7750a3240b41372b87241b43bd0f96b75a9488e4a" dmcf-pid="9rO2cmva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Chosun/20250622064244759eowj.jpg" data-org-width="700" dmcf-mid="BPN0dgDx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Chosun/20250622064244759eow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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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b9032c6ed8482931125a1844a391b469b2ace7472a75a3d8c0f06f058dd117c" dmcf-pid="2mIVksTNs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좋은 배우인데 연예인이 덜 됐다"고 걱정한 신원호PD의 발언이 실제였다(?)</p>
          <p contents-hash="b3ea1815985a09d9bc34be7aa7cbb36d2f1af05cc3d304a076999a1f4f35fe3b" dmcf-pid="VsCfEOyjIm" dmcf-ptype="general">배우 고윤정이 미모도 익살도 굴욕없는 한도 치사 매력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17d80bff7f71b2d7cbe3d380708ad94078ddedf62092d797efe89764da8b80b9" dmcf-pid="fOh4DIWAEr" dmcf-ptype="general">21일 고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블루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모습을 공개하고 이어 입 앞에 돋보기를 대고 우스꽝스러운 빅마우스를 만들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명 개구기샷으로 보이는 우스꽝 스러운 모습. </p>
          <p contents-hash="65a6c5db23c18f508437149fc7404545a12ab9656ba7833a5222aed8ba164260" dmcf-pid="4Il8wCYcOw" dmcf-ptype="general">얼굴 전체가 입이 되는 이미지를 일부러 공개했지만 굴욕없는 미모를 보여준 고윤정은 장꾸미까지 갖춘 털털 매력의 소유자였다. </p>
          <p contents-hash="c5392f57fcf74adf832a77e7f120b171e695fd81fea59c26dfb3c57448d70666" dmcf-pid="8CS6rhGkID" dmcf-ptype="general">앞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의 신원호 감독이 고윤정의 토크쇼 출연에 동행하면서 "걱정이 되서 같이 왔다. 좋은 배우인데 연예인이 덜 됐다"는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12b53aed0177c013817f33c7b4666114f257804dd1f0df8272e2916e9c0294be" dmcf-pid="6hvPmlHEmE" dmcf-ptype="general">한편 고윤정은 최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도 마친 상태. 연기의 즐거움도 점점 더 크게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faa99d5dda4c35e78e81046bae69b6dd2b6efac88d38a04c33d041417ac5ea1" dmcf-pid="PlTQsSXDOk" dmcf-ptype="general">최근 샤넬 앰배서더로도 첫 화보를 찍으며 대세 여배우의 꽃길을 걷고 있다.</p>
          <p contents-hash="d5e01c2a48ffab0ab6614b1efebece17f7da7265080929e98f17a6129fdfd7aa" dmcf-pid="QSyxOvZwrc"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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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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