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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뷔 전부터 4천만뷰” YG 새 걸그룹, 실력·화제성 다 잡았다 [Oh!쎈 펀치]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1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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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5Gpq41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f700cf8c88671573274a1de75d84b102863e5727e8334903ca43c82d76cce3" dmcf-pid="uTlOY5uS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poctan/20250621112110675kjvy.jpg" data-org-width="650" dmcf-mid="39Yv1pKG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poctan/20250621112110675kjv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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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a3f66f15c8502618e6bd0bd0386bd5c0141486d7e8d0dbe83ff2a71a47a1bea" dmcf-pid="7ySIG17vko"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차세대 4인조 걸그룹이 데뷔 전부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역대급 신예’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6c12ebd9eb3f74a5f5d093d3ad7a28244a7a29999f4adb3f4a3732e7e3d8383" dmcf-pid="zWvCHtzToL"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연습생 이벨리(EVELLI)와 찬야(CHANYA)의 콘텐츠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합동 댄스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압도적인 실력과 시너지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6b89ec1d9141eebd191278e36801641ad22fba19273ed7f92acce06fe801ca3e" dmcf-pid="qYThXFqykn" dmcf-ptype="general">YG는 2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YG NEXT MONSTER | EVELLI &amp; CHANYA Dance Performance’ 영상을 선보였다. 이미 랩, 보컬 등 개별 콘텐츠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이벨리와 찬야가 이번엔 함께 무대에 올라 강렬한 힙합 퍼포먼스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2f9679702cd410a8b2b00ba79af95dc0e78ac511200377399df351c8456e44" dmcf-pid="BGylZ3BW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poctan/20250621112111942naxs.jpg" data-org-width="530" dmcf-mid="0L6VeLkP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poctan/20250621112111942nax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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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feda55b999927f60aca169418563bed93cdbe08c91e27414c0b7fca203e3a43" dmcf-pid="bHWS50bYoJ" dmcf-ptype="general">Dream Doll의 ‘Oh Shhh’에 맞춰 펼쳐진 두 사람의 무대는 절도 있는 춤선, 여유로운 태도, 완급 조절이 살아 있는 표현력까지 갖추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음악과 하나 된 듯한 자연스러운 제스처, 무대를 압도하는 에너지와 스웨그는 이들이 단순한 연습생이 아닌, ‘완성형 신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c515b393af2041ed7659738470f853c92d13df5a2e231e9d91d427d9ec4acd0b" dmcf-pid="KXYv1pKGk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앞서 공개된 각각의 단독 콘텐츠에서도 실력을 입증해왔다. 이벨리는 랩 영상으로만 유튜브 2150만 뷰를, 찬야는 보컬 영상으로 79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댄스 퍼포먼스 영상까지 합산하며 두 사람의 콘텐츠 총 조회수는 4000만 뷰를 돌파, 데뷔 전부터 이례적인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215a240c074b1f143802bd458e9875ea789a5cc7ab239c93c62a6fc9f53cf" dmcf-pid="9ZGTtU9H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poctan/20250621112112153naif.jpg" data-org-width="530" dmcf-mid="pMNLDOyj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poctan/20250621112112153nai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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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f2c0df1f87a2b7ade1b1bac761ddcc8dbf017fda5e25a28f5e98751c2624c19" dmcf-pid="25HyFu2XcR" dmcf-ptype="general">두 멤버 모두 랩·보컬·댄스·비주얼을 고루 갖춘 올라운더로, 데뷔 전임에도 놀라운 성장세와 스타성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바. 이벨리와 찬야가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준 팀워크는 향후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 </p>
          <p contents-hash="2e74a467503907ad741ddd25b220ff0c07ed4053ea04789f131c113db637d7ef" dmcf-pid="VB7098dzjM" dmcf-ptype="general">4인조 걸그룹 중 나머지 두 명의 멤버는 올해 말 즈음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아직 정식 데뷔 전이지만, 벌써부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또 다른 ‘괴물 신인’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1bc48d0f769876f48bbb9734928d6af3f64027fdf193fc853f13a9b37bddc52c" dmcf-pid="fbzp26JqAx" dmcf-ptype="general">[사진] YG엔터테인먼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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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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