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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에이티즈 홍중 “리더 단물 빠져, 이빨 빠진 호랑이” 민기X윤호 디스에 씁쓸(집대성)

온카뱅크관리자

2025-06-21 06: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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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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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61343326tnhn.jpg" data-org-width="650" dmcf-mid="3wQIj5uS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61343326tnh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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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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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61343534mciu.jpg" data-org-width="650" dmcf-mid="0aKcdvZw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61343534mci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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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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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61343722dcen.jpg" data-org-width="650" dmcf-mid="p1OzZxLK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61343722dc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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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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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qePONZUlA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aa4258a068514b552b175f9d2e212b8bf776bca9cc85dfc2d6bf7e480b96c55a" dmcf-pid="BdQIj5uSa8" dmcf-ptype="general">에이티즈 민기, 윤호가 캡틴 홍중이 놀란 입담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d2019e93426ee5fb6b8228bb547e61842de29fd63e3e338fd490aaef5a44a34c" dmcf-pid="bJxCA17vA4" dmcf-ptype="general">6월 20일 ‘집대성’ 채널에는 ‘에이티즈 이렇게 웃기면 내 배꼽 하룰라라로 직행하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2ff885cb7872e952f4089efeb0dccf1e406ce0b7c60d6fa4b28aef8fefc9855" dmcf-pid="KiMhctzTjf" dmcf-ptype="general">대성은 “지금까지 홍중 씨가 리더를 잘 해왔는데, 리더를 교체할 수 있다면”이라고 물었다. 민기가 “근데 리더 이제 단물이 빠져서 끝났다”라고 지적하자, 윤호도 “이빨 빠진 호랑이다”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e1a753d0b1b4c7673990b1a0ae2a4241ab7d04449a6e7cb5ad9f4039959d17a5" dmcf-pid="9nRlkFqyoV" dmcf-ptype="general">대성은 “리더의 자리를 노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리더가 좀 섭섭할 수도 있겠다”라고 말하자, 홍중은 “근데 뭐 인정한다. 지금은 뭐 이제 정리 해주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ee75f09ed4169c3755ed9cb571de4571ebadbd34bf1d57d37c1f71598ebaa3d" dmcf-pid="2LeSE3BWj2" dmcf-ptype="general">대성은 “확실히 서포트를 잘하는 사람과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서로 인정하는 가운데 나가야 중간에 막 탈선하는 사람이 없거든. 그 말은 리더의 역할이 지금까지 훌륭했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민기도 “많이 얘기했다. 리더의 역할이 컸다고”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826664f00ec59affd1b27a6049c5a4edb91208616d31bb68abb388b064b0ac1e" dmcf-pid="VodvD0bYc9" dmcf-ptype="general">홍중은 “애들이 많이 얘기해준다. 나가서도 그렇고 저희끼리 있을 때도”라고 고마워했다. 그때 민기는 “이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나 윤호는 “난 마지막 아니다”라고 태세 전환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fgJTwpKGc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4aiyrU9Ha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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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에이티즈 민기, 불화설 조짐에 무릎 꿇고 사과→별명 밍키공주 반전(집대성)[종합] 황민호, 행사장서 용돈만 300만원 받더니‥13살에 금고 보유(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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