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차 8대' 김재중 "1조 재벌설? 과소비 안했으면 수천억대 가능"(재친구)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9 18:37: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G3pAsd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ed2f735e6c5bc12a3fad4be45a37772e3304949ece516c885050629e1b2909" dmcf-pid="XuH0UcOJ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친구 이홍기 장근석 김재중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today/20250619183709633jndp.jpg" data-org-width="600" dmcf-mid="YS8RdXph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today/20250619183709633jn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친구 이홍기 장근석 김재중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fd1ffc487d31bb813659e374158480fe25700cec94560a7866b7807a707e88" dmcf-pid="Z7XpukIig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재친구' 김재중이 재산 1조설에 대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52983602f7b9d602c48ac2c19be730647fe6e16dd760bc25b06c796882e206f2" dmcf-pid="5zZU7ECnah" dmcf-ptype="general">19일 김재중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누구 하나 수틀리면 다같이 끝나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배우 장근석,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82df5738189a7d33b51b9c2155f3acba36c3db5ab0abb81901e15f52fb1e3be" dmcf-pid="1q5uzDhLoC"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질문이 있어서 그런데, 저의 재벌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c954806c1a80d4625362cb020fb43be6255d36122b042f8950158ade63cee18" dmcf-pid="tB17qwloaI" dmcf-ptype="general">이에 장근석이 곧바로 "이 얘기가 한양을 어지럽히고 있다. 1조 재벌설이 있더라. 동의할 수 있는 이유가. 알게된 지 15년 가까이 되는데, 한 번도 쉰 적없이 소처럼 일만 한다"고 얘기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2d474822007818ab3f91d23a10e30a6506f5b73d2263fb30c645fb5380ac5" dmcf-pid="FbtzBrSg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today/20250619183710943zava.jpg" data-org-width="600" dmcf-mid="G53BKsTN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today/20250619183710943zav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e47670f7e984ed344e30463fab3c54d09c1e6449e4e98fd58875e69c9ed1b7" dmcf-pid="3TwlvQnbAs" dmcf-ptype="general"><br> 김재중은 "지금까지 일해서 플러스만 했으면 수천억이 있어도 가능한 액수다. 하지만 과소비도 하고"라고 하자 이홍기가 "차 8대 있을 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a9697bfaca010c183ba20fe141825e4f254580c36f64b1cdcd89075031052b28" dmcf-pid="0yrSTxLKom"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한 술 더 떠 "주차장 4대 더 대려고 집을 한 채 더 샀다는 얘기가 있다"고 해 김재중을 황당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307c06a565ce9b483c023d6ea870697f1c6a7d2ecbe163105706f36d0180f75d" dmcf-pid="pWmvyMo9cr"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재중은 "재벌설은 장근설이다. 인생을 살면서 최종 목표는 롤스로이스였다. 장근석은 20대 때 이미 타고 다녔다. 프린스인데 당연히"라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912ff6bbe0066d383c3e0a98ae753b0a36b5dad9fd802fa3018a448a0cf40459" dmcf-pid="UYsTWRg2Aw"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자신도 할 말이 있다며 "제가 롤스로이스를 타는 것을 보고 재중이 이걸 어디서 파는 거냐고 했다"고 해 김재중을 당황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3f00735d1fcb6df8544da0ff85a855d27af398b56293dbcb2c112dd96ed55347" dmcf-pid="uGOyYeaVcD"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처음으로 샀던 롤스로이스는 장근석이 같이 사자고 해서 바로 다음 날 예약을 하고 온 거다. 예약하고 왔다고 하니까 장근석이 '자세히 보니까 안 예쁜 것 같아'라더라. 예약을 취소하면 5천만원이 없어지는 거다. 너(장근석) 때문에 입문을 한 거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fc8604b67f64713d37ac358cf953e46e4555d86ee35b8dbe8b02351f55c0859" dmcf-pid="7HIWGdNfN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팩플] 알리바바 국내 두 번째 데이터센터 출범, AI 수요 두고 경쟁 본격화 KAIST, AI가 '창의적' 그림 그리는 길 열었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